좌파적 경제 정책이 아에 먹히지 않는 세계이기 때문임.
복지국가가 일단 가능하려면 자본의 이동이 매우 제약되어야 하는데, 지금 시대에는 그게 안된다.
그렇다고 반 강제적으로 부유층의 재산을 압류하기에는 소련시대가 너무 트라우마적으로 박혀있어.
그러니깐 사회의 모순을 해결 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젊은 여성들은 극단적 패미니즘으로 향하는거고
많은 주목을 받지만 정작 그들을 위한 해결책은 전무한 젊은 남성들 자신의 감정대로 흘러가는 대안 우파에 점점 동감하는거고.
복지국가와 자본의 세계화 간에 어떤 연관이 있는지 설명 좀 해줄 수 있음?
복지국가를 이룩하려면 일단 부유층이나 중상류층에게 높은 세금을 거둬야 하잖나? 근데 자본의 세계화로 그런 정책에 저항해서 해외로 이민가거나 해외로 자산을 옮길 수 있다는거야. 극단적인 예로 올랑드가 비슷한 시도 했다가 좆망하고 도로 제 3의 길 선택한게 대표적인 예
간단하게 자본을 빼버리면 대자너 본사두고있는 대기업들도 탈세가 가능한데 개인들은 어떻겠음
가령 북유럽 국가에서 문제되는 게 자국 회사가 단나라로 런하는 거임 복지 제도를 운영하려면 세수가 많아야 하는데 회사가 높은 세율 땜에 단나라로 런함 이게 가능한 이유는 현제 자본주의가 고도로 세계화 됐기 때문이고
이해했다
근데 사실 정부도 바보는 아닌지라 체계가 국가 내부에 잡혀있는이상 세금은 낼수밖에 없음 미국정도로 주주가 분산화된 국가가 아니면 어디나 지배적인 위치의 주주는 존재할 수 밖에 없고 지배주주의 국적과 상관없이 삼성마냥 본사에서 생산기지, 관련체계가 박혀있으면 낼수밖에 없음
결국 사회주의의 큰 방향은 자본의 세계화를 억제하는 방향으로 가야 하는 건가?
엄밀히 말하면 사민주의가 이 경우이고..... 현실 사회주의는 또 다르지. 근데 여기도 아에 역사적으로 좆망했으니 대안으로 취급을 못받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