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왜 그렇게 국뽕에 미쳐있는지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그건 이미 실패한 것이고 집착할 이유도 없다
댓글 6
? 분단현실이 현존하는 한 민족주의가 죽을 거라고 생각하는게 이상하지 않나. 사회적 존재가 의식을 규정하는 것이지.
익명(49.161)2020-03-20 23:44:00
"나 자신도, 여러분도, 대한민국도, 다른 어떤 사람이나 나라보다 그다지 선하거나 훌륭하지 않다. 한계를 알고 역사와 사회의 교훈을 배워나갈 때, 진정 기본으로 복귀하고 순수함으로 회귀할 수 있는 지혜와 근대가 추구했던 이상에 하루하루 근접하는 삶의 자세를 갖추게 될 것이다." - 원종우, "조금은 삐딱한 세계사 유럽편"
Rakius(huni1215)2020-03-20 23:47:00
분단때문에 그럼... - dc App
익명(110.70)2020-03-21 04:11:00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블레어나 슈뢰더가 제시했던 중도적 아젠다같이 시류에 편승하는게 오히려 역효과만 낳는다 보는데. 자유와 민주라는 허울좋은 기존 질서에 인정투쟁을 벌어야 거대 리버럴 양당과 차이점이 없어질 뿐.
Lmao(70.71)2020-03-21 05:42:00
답글
좌익이 소위 ‘민족주의’나 ‘전체주의’에 대한 반대급부로 호르무즈 파병같은 사태의 능동적 참여자가 되면 그만큼 우스운 일도 없을듯. 차라리 주대환처럼 변절하거나 좌파 딱지떼고 임종석이나 김문수러럼 민주당이나 자한당에 편입됨으로써 우파하는게 낳지
Lmao(70.71)2020-03-21 05:47:00
답글
“나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선량한 시민입니다” 라고 사상검증하는거와 뭔 차이인지 모르겠다
? 분단현실이 현존하는 한 민족주의가 죽을 거라고 생각하는게 이상하지 않나. 사회적 존재가 의식을 규정하는 것이지.
"나 자신도, 여러분도, 대한민국도, 다른 어떤 사람이나 나라보다 그다지 선하거나 훌륭하지 않다. 한계를 알고 역사와 사회의 교훈을 배워나갈 때, 진정 기본으로 복귀하고 순수함으로 회귀할 수 있는 지혜와 근대가 추구했던 이상에 하루하루 근접하는 삶의 자세를 갖추게 될 것이다." - 원종우, "조금은 삐딱한 세계사 유럽편"
분단때문에 그럼... - dc App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블레어나 슈뢰더가 제시했던 중도적 아젠다같이 시류에 편승하는게 오히려 역효과만 낳는다 보는데. 자유와 민주라는 허울좋은 기존 질서에 인정투쟁을 벌어야 거대 리버럴 양당과 차이점이 없어질 뿐.
좌익이 소위 ‘민족주의’나 ‘전체주의’에 대한 반대급부로 호르무즈 파병같은 사태의 능동적 참여자가 되면 그만큼 우스운 일도 없을듯. 차라리 주대환처럼 변절하거나 좌파 딱지떼고 임종석이나 김문수러럼 민주당이나 자한당에 편입됨으로써 우파하는게 낳지
“나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선량한 시민입니다” 라고 사상검증하는거와 뭔 차이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