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쌓여왔던 모순이 곪아 터지기 시작했고 오일쇼크로 그동안 보여줬던 경제성장이라는 명분마저도 망가져서 분노의 목소리가 부마항쟁이라는 실체로 나타났을때
박통은 그 실체를 외면하고 마치 천안문처럼 짓밟으려고 했지
근데 그 시점에서 재규어가 대국적으로 하라면서 총을 쏴버린거야
민주화 진영에서는 그러니 그시기가 아쉬울 수밖에 없음
환상만 남기고 가버렸으니 국민들이 독재자를 빨아댈 거는 명백하거든
근데 또 냉정하게 보면 그때 재규어가 총을 쏘거나 하지 않았더라면
5.18 프리퀄로 끝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함
그래서 재규어에 대한 재평가가 조금씩 이뤄지고 있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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