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출신 소뽕들을 완전 미쳐버리는 만드는 명곡. 그리고 뭔가 전투적! 레닌과 젊은 10월단원들은 앞으로 향하네에ㅔㅇ엨 거리는 곡(뭔지 알겠죠?) 보다 더 잘먹힌 갬성 터지는 띵곡.
세번째 말해 진짜 명곡입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어른들이 병신짓해서 91년에 사라짐 ㅇㅇ) 어린애들을 위한 곡이기도 하지만, 당시 80년대 소련 감성의 정점입니다. 85년 미니시리즈 '미래에서 온 소녀방문객'(гостья из будущего, 우리나라에선 그냥 미래에서 온 손님이라고 알려진 시리즈.)의 메인 테마인데, 을마나 유행했냐면 85년 가요제에서도 부르거 그래쓰요.
유투브 뒤져보면 이 곡 댓글에 대부분이 '지금이라도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 모두가 싸워도 웃으며 헤어지던, 지금같이 서로를 쳐죽이고 돈떼먹는 이 좆같은 곳이 아니라..' 라던가 '미안해요, 소련, 우리가 다 좆되게 해버렸어요.' 분위기라 어찌보면 구슬픕니다. 망국가.. 라는 느낌도 들죠. ㅋㅋ
지금도 시우도-리버럴은 소련의 시체 위에서 가장 놀이를 하고 있음에도.. 그것이 소련이라고 믿는 불쌍한 죽은 농노들이여..
Слышу голос из прекрасного далека,
아름드리 머나먼 미래에서 온 목소리가 들려요
Голос утренний в серебряной росе.
은빛 이슬 속의 아침의 목소리가,
Слышу голос, и манящая дорога
나를 부르는 길과 목소리가 들려요.
Кружит голову, как в детстве карусель.
마치 어린시절의 회전목마처럼 머리가 도네요.
Прекрасное далеко
아름드리 먼 미래는
Не будь ко мне жестоко,
나에게 잔혹하지 않기를.
Не будь ко мне жестоко,
나에게 잔혹하지 않기를,
Жестоко не будь.
잔혹함은 없으리.
От чистого истока
순수함의 원천에서
В прекрасное далеко,
아름드리 먼 미래로
В прекрасное далеко,
아름드리 먼 미래로
Я начинаю путь.
나는 발을 내디리.
Слышу голос из прекрасного далека,
아름드리 머나먼 미래에서 온 목소리가 들려요
Он зовет меня в чудесные края.
신기한 세상으로 누군가 나를 부르고 있어요.
Слышу голос, голос спрашивает строго:
강하게 묻는 목소리가 들려요
А сегодня что для завтра сделал я?
그런데 내일을 위해 오늘의 너는 무슨일을 했니?
Прекрасное далеко
아름드리 먼 미래는
Не будь ко мне жестоко,
나에게 잔혹하지 않기를.
Не будь ко мне жестоко,
나에게 잔혹하지 않기를,
Жестоко не будь.
잔혹함은 없으리.
От чистого истока
순수함의 원천에서
В прекрасное далеко,
아름드리 먼 미래로
В прекрасное далеко,
아름드리 먼 미래로
Я начинаю путь.
나는 발을 내디리.
Я клянусь, что стану чище и добрее,
나는 더 착하고, 깨끗히 살기로 했어요.
И в беде не брошу друга никогда.
그리고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버리지 않을거구요.
Слышу голос и спешу на зов скорее,
나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리니, 부름에 서둘러요
По дороге, на которой нет следа.
지나간 흔적이 없는 길을 향해서..
Прекрасное далеко
아름드리 먼 미래는
Не будь ко мне жестоко,
나에게 잔혹하지 않기를.
Не будь ко мне жестоко,
나에게 잔혹하지 않기를,
Жестоко не будь.
잔혹함은 없으리.
От чистого истока
순수함의 원천에서
В прекрасное далеко,
아름드리 먼 미래로
В прекрасное далеко,
아름드리 먼 미래로
Я начинаю путь.
나는 발을 내디리.
그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