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 공부하는데
내가공부하는 독서실은 솔직히 공부하는 사람들 별로없다
자리는 꽉꽉들어차서 번호표안뽑으면 자리하나 배정받기힘든곳이지만
헬스장마냥 꾸준히오는사람만오고 보통 잠깐왔다가 안옴
근데 옆자리놈
일주일에 한번올까말까하고 어쩌다 와도 2시간을 채 못넘기고 불이꺼지던데
바깥에서 자기 친구랑 담배피면서 나는 공부에 재능이없는거같아이렇게 얘기하는데
솔직히 되묻고싶다 애초에 독서실에 출석은 꼬박꼬박하긴하냐고
그러고나서 주변을 돌아보니 대부분 애초에 독서실에 꾸준히 오지도 않는 놈들이 대부분인데
그런놈들이 최선을 다하지않는데에도 불구하고 나의 몫을 그들에게 나눠주는것이 정당한가 의구심이든다.
장애인과 사회적약자들에게 나눠주는것은 찬성하지만
사지멀쩡한 의지박약아들에게 나눠주고싶지는 않다.
그저 무한한 분배에 대해서 의구심이든다..
애초에 네 몫이 아님 - dc App
난그원인을성공의방법을하나밖에제시하지않는사회라봄
어차피하기싫은데성공하려면오긴와야하니가는거지근데어쩌겠어하기싫은데
학습은 넓은 범위의 노동으로 볼수없는거야? 당장 주어진 것에 "자발적"으로 하지않는데 노동도 과연 신성하게 여길까?
난학습을권리라봐서그리고노동또한신성하게여기진않음계속떠돌면서자기에게맞는직업찾아가는거지
니 몫이 뭔데
의지라는 것 역시 눈에 안보여서 그렇지 하나의 선천적 능력이다. 마치 선천적으로 힘이 약한 사람이 있거나 사고로 힘을 못쓰는 사람이 있는거처럼, 의지 역시 정확하게 동일하다.
어느정도 공감하는데, 그렇다고 개인의 노력을 마냥 선천적인것이라 말할수있나싶음. 저 공부안하는 애는 다른길이 있고, 공부에 재능이 없는애인데도 불구하고 공부한다고 자원 잡아먹고있는 애자너. 인정하고 다른길 찾는건 개인의 책임임 저런행위자까지 분배의 대상으로 보면 안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