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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인위적인 수단만은 아님. 사람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축적된 측면도 있지. ‘민족이 자의적이지 않다 = 민족은 불변하다’가 아님.
뭐 인간사회의 개념 일반에 대해서 그렇게 보는거면 상관없지. 유독 민족에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게 문제
원래 논쟁은 어느 한쪽의 주장을 관철하는데 목적이 있는거임. 서로 다 생각이 다르니 갈길가자는건 포스트모더니즘 하고 뭐가 다른지?
민족이 자의적 개념이었으면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은 무의미해지는거고, 그럴 바에야 그냥 내선일체 외치거나 자치론 읊는게 차라리 나았을듯.
그렇게 말하면 민족무용론자들은 독립운동가들의 의거가 단순히 반제투쟁으로서 가치있을 뿐이지 민족주의 운동의 측면은 무가치하다고 답할듯. - dc App
반제와 반외세를 엄격하게 구분해서 보는거자체가 오류지
좌우 할것없이 일제시대때 최우선 목표를 독립에 둔 마당에 민족과 반제를 별개로 둘수 있는가 하면 글쎄임 ㅇㅇ
‘민족주의 없는 반제’라는게 가능할까 싶기도 하고.
그러게. 민족을 핵심적인 가치로 상정할 것이냐, 아니면 초극의 대상으로 삼을 것이냐의 문제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만약 민족을 절대적 주관의 소산으로 치부한다면 결국 '탈민족'조차도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함
민족은 무의미하다면서 ‘강한 민족’들이 주도하는 세계화 찬양하는게 딱 그런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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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인위적인 수단만은 아님. 사람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축적된 측면도 있지. ‘민족이 자의적이지 않다 = 민족은 불변하다’가 아님.
뭐 인간사회의 개념 일반에 대해서 그렇게 보는거면 상관없지. 유독 민족에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게 문제
원래 논쟁은 어느 한쪽의 주장을 관철하는데 목적이 있는거임. 서로 다 생각이 다르니 갈길가자는건 포스트모더니즘 하고 뭐가 다른지?
민족이 자의적 개념이었으면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은 무의미해지는거고, 그럴 바에야 그냥 내선일체 외치거나 자치론 읊는게 차라리 나았을듯.
그렇게 말하면 민족무용론자들은 독립운동가들의 의거가 단순히 반제투쟁으로서 가치있을 뿐이지 민족주의 운동의 측면은 무가치하다고 답할듯. - dc App
반제와 반외세를 엄격하게 구분해서 보는거자체가 오류지
좌우 할것없이 일제시대때 최우선 목표를 독립에 둔 마당에 민족과 반제를 별개로 둘수 있는가 하면 글쎄임 ㅇㅇ
‘민족주의 없는 반제’라는게 가능할까 싶기도 하고.
그러게. 민족을 핵심적인 가치로 상정할 것이냐, 아니면 초극의 대상으로 삼을 것이냐의 문제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만약 민족을 절대적 주관의 소산으로 치부한다면 결국 '탈민족'조차도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함
민족은 무의미하다면서 ‘강한 민족’들이 주도하는 세계화 찬양하는게 딱 그런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