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이후로 씽먼런의 체제가 무너지면서 온갖 진상규명 다 튀어나오고 그랬던데
1952년에 조사될 정도로 금방 알려진 거창만해도 2차 재조사 요구는 기본이고 심지어는 김구암살 진상규명, 보도연맹 진상규명 등 다 튀어나올정도라함

그런데 5.16이 이걸 갈아 엎어버리고 왜곡되었는데

만일 5.16이 아니였으면 이 열기가 여러모로 더더욱 불타게 달아오르지 않았을까싶다.

프랑스도 비슷하게 드골체제 무너지고 비시체제 관련한 연구가 진행되면서 국뽕팔이에 가려진 여러 흑역사들이 다 튀어나오고 심지어는 유대인 압송에 관한 사실도 튀어나온 나머지 90년대 후반까지 불타올랐던데

아마 비슷하게 가지 않았을려나 모르겠다

내 듣기로는 머한의 제노사이드 관련한 기억이 70년대까지 은근히 퍼져있었다고 하던데 말이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