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현재 한국어로 의사소통할수 있는것도 사실 조선어학회 회원들같은 이들의 희생 위에 기초해있는데
민족이라는 개념이 무의미하면 독립운동가들은 그저 조선인이라는 Ethnic group을 위해 싸운셈 아닌가. 일본제국도 Nation으로서 오족협화라는 이상을 내걸었고 관할지엔 조선인, 중국인, 류큐인 등이 포함됐잖아
민족이 존재할수 없으면 좌우 할것없이 독립운동가들은 무엇을 위해 싸운 셈인지 정말 궁금해지네. 일종의 종족주의인가?
우리가 현재 한국어로 의사소통할수 있는것도 사실 조선어학회 회원들같은 이들의 희생 위에 기초해있는데
민족이라는 개념이 무의미하면 독립운동가들은 그저 조선인이라는 Ethnic group을 위해 싸운셈 아닌가. 일본제국도 Nation으로서 오족협화라는 이상을 내걸었고 관할지엔 조선인, 중국인, 류큐인 등이 포함됐잖아
민족이 존재할수 없으면 좌우 할것없이 독립운동가들은 무엇을 위해 싸운 셈인지 정말 궁금해지네. 일종의 종족주의인가?
요즘 민족을 허구 혹은 fictional한 개념으로 접근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 않던가여 - dc App
민족 자체가 존재할수 없다는 입장도 간혹 보이더라고.
제 생각에 민족은 실체나 물리적 근거를 갖는 객관적 범주가 아니라 일종의 유동적인 사회 '현상'으로 보는게 맞는 것 같아요... 민족은 만들어진 것이지만 무에서 창조되었다기보다는 사회 내로부터 고안되었던 것에 가깝다고 봐요 - dc App
본원적으로 존재하는 민족 개념이 없으니까 ‘만들었다’고 봐야지. 나는 개인적으로 민족이 정부나 종교처럼 공동체의 이익 실현을 위해 인류가 만든 도구라고 생각함.
그렇다면 독립운동가들은 두가지 면을 동시에 갖고 있다고 봐야지. 이전에 없던 민족이란 개념을 새로이 수립 내지는 현대화하는 건설자, 그리고 주어진 제국주의적 민족 개념을 거부하여 탈치하고자 하는 혁명가.
그렇게 치면 계급도 본질적으로 존재하는게 아니라 인류에 의해 규정된건데. - dc App
ㅇㅇ 다만 계급론이 민족론에 비해서 더 합리적이고 문제점이 적다고 볼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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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다다르는 귀결이라면 독립운동도 일종의 종교에 기반한 컬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않나. 조선도 일본 제국이라는 네이션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충실한 황국신민의 의무를 다하는것도 나쁘지많은 않을듯
좌우 안가리고 독립운동가들의 우선목표가 네이션의 창설이었는데 민족의식이 없었다면 가능했는지 의문.
딱 저 짤의 이영훈이 하는 얘기와 똑같은건 우연의 일치인것인가...
얘 저번 분탕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