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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현재 한국어로 의사소통할수 있는것도 사실 조선어학회 회원들같은 이들의 희생 위에 기초해있는데


민족이라는 개념이 무의미하면 독립운동가들은 그저 조선인이라는 Ethnic group을 위해 싸운셈 아닌가. 일본제국도 Nation으로서 오족협화라는 이상을 내걸었고 관할지엔 조선인, 중국인, 류큐인 등이 포함됐잖아


민족이 존재할수 없으면 좌우 할것없이 독립운동가들은 무엇을 위해 싸운 셈인지 정말 궁금해지네. 일종의 종족주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