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파시스트도 대안우파도 아니다그들의 이념이 유효한곳은 극동은 물론이고 현실세계는 물론기술적 특이점이 도래한 미래에서조차 없을것이다사회주의자들은 자지주의자들을 병풍 뒤의 귀신보다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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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지주의 ㄷㄷ - dc App
자지주의자를 그러함에도 경계해야 하는 이유는 현 시점에서 우파들에게 유일하게 담론을 제공 할 수 있는 애들이기 때문임.
그닥? 솔직히 우파 코어들은 자지주의자들 샌님들이라고 비웃을걸
샌님이라고 비웃어도, 지금 보수주의자들은 정책적인 부분에서 담론을 내세울게 없기 때문에, 결국 안캡류 시장 자유주의 말고는 선택의 여지가 없음.
시장 자유주의 말고 파시즘을 이름만 다르게 붙인 대안우파는 어떨까? 그것을 택할 가능성은? - dc App
문화적 자유 부분에서는 지금 보수들은 안캡식 논리를 비웃겠지. 하지만 안캡들도 시장의 자유나? 문화적 자유나? 중에서 전자를 선택하는 (저가 아래 본문 내용처럼) 입장이라서 큰 문제가 안됨.
223.39/파시즘이라고 해도 경제 정책에서는 결국 자신들만의 담론이 필요하다. 아마 파시즘+안캡 조합도 충분히 가능할거라고 생각한다.
122.38//경제분야에서는 안캡이지만 나머지 분야에서는 파시즘인 것? - dc App
대충 그렇게 나올 수도 있고, 어느정도 안캡 논리를 채용 할 수 있고...... (대표적으로 국가 대신 민간 단체를 동원한 강압과 억압) 확실한건 안캡과 파시즘같은 권위적 우파랑 적대 관계는 아니며, 오히려 그런 우파들의 담론 제공자로써 큰 역활을 한다고 말하고 싶음.
당장 하이에크도 피노체트 빨면서 오히려 담론만 제공해줬고, 저기 글에서 언급한 호페는 민주주의를 부정하니깐.... 이런 관념은 파시스트들 입장에서는 매우 매력적이겠지.
앞으로 한국에 가까운 시기에 자지주의를 도입한 극우 정당이 출현해서 큰 정치세력으로 등장할 수도 있을까?
국가 대신 국가가 자신에게 부역하는 민간을 앞세워서 대신 피를 묻히게 할 수 있다는 것이군. 국가와 우파적 민간이 긴밀하게 연결됐다는 점에서 파시즘과 신자유주의 둘다와 통하는 면이 있네 - dc App
아나코-캐피탈이 신자유주의에서 파시즘을 잇는 가교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