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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03232224005&code=970201


쿠바 의료진 52명이 지난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주에 도착했다고 현지 방송 라이(Rai) 등이 보도했다. 쿠바 의료진은 롬바르디아주 말펜사국제공항에 도착해 이탈리아인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8800달러에 불과한 쿠바의 의료진이 주요 7개국(G7)에 속하는 이탈리아를 돕기 위해 밀라노 공항에 도착하는 모습 자체가 ‘이례적인 장면’이다. 이 영상은 트위터 등을 통해 퍼져 나갔다. 글로벌 뉴스통신사 프레센자는 “인류에 대한 엄청난 가치의 봉사”라고 했다.


온갖 어려움과 난관에 불구하고 이타적 인류애를 보여주는 쿠바 의료진들이야말로 시대의 진정한 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