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여쭤봤을때는


현실정치와 학술적 원론을 칼같이 구분 하시던데


정치철학적 분야에서 자긴 국회의 누구보다 지식이 많겠지만


국회에 들어간다고 해도 제대로 된 법안은 하나도 못 내놓을 거라고


또 동시에 자긴 학술적 정합성을 가지고 있지만


세상에 학술적 정합성을 가진 수많은 ~~주의자들이 존재하고


그게 엄청나게 대단한 일은 아니라고


학문적인 원론들이 정치적 사회적 문제를 해결 하긴 힘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