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3737517


지금 상황을 보면 중국이 통계 조작을 한다고 해도 전체적인 추세는 나아지고 있다는건 확실해보임.


왜냐하면 코르나 전후로 시진핑 권력이 더 커지고 있기 때문.......


보통 이런 문제가 불거지면 좋든 싫든 최고 독재자의 권위가 흔들리기 마련인데


지금 시진핑은 코로나 당시에는 몰라도 그 이후에는 권력을 공고화 했음.


이는 정확한 통계를 볼 수 있는 당 지도부에서조차 지금 중국 상황이 유럽이나 여타 다른 국가보다 훨씬 나은 - 즉 중국이 생각 이상으로 코로나를 막았다는 - 상황이라는걸 알려주는 셈임.


혹은 이런 위기 상황 속에서 다른 파벌에 대해 책임을 물어 희생양 삼아 권력을 강화시키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정치적 숙청은 전혀 없어보이고......


만약 중국이 코로나 사태를 무작정 숨기고 또 숨겼으면, 시진핑 권력을 견제하거나 그 자리를 뺏으려는 중국 공산당 핵심 인사들이 시진핑의 위치를 흔들어놔야 하는데, 그걸 못하는걸 보면 '일단은' 중국이 생각 이상으로 잘 통제하고 있다라는 의미로 해석 할 수 있음.



서구 입장에서... 그리고 우리 입장에서도 안된 일이지만, 지금 막장으로 치닫는 서구를 보면 지금 코로나 체제 경쟁에서는 명백하게 중국이 승리한거 같아보임. 그나마 한국이 선전하고 있으니, 이 국가가 적절한 선에서 컷하면 채면치례는 하는 정도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