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외할아버지는 1.4후퇴때 서울로 혼자 넘어와서 정치깡패 짓 플러스 밀수하다가 경찰한테 코렁탕 당하고 전재산 뇌물로 맞다이 까서 살아남았음.
외할머니는 서울살다가 공산당 서울진공 때 마을 이장 플러스 서기 였던 오빠 공산당 한테 살해당함.
우리 할아버지 쪽은 친일파 지주집안에서 군인으로 살다가 전두환 때 정치 잘못해서 집안 말아먹은 케이스고
아버지는 중졸 노동자로 노조 활동 존나 하다가 대학생들 한테 버림 받고 좆된 케이스. 친척형은 힘다빠질 때로 빠진 공안 에서 검사짓하다가 소식 끊어짐.
이런 집안에 비추어 봤을때 나는 어떤 정치적 스탠스를 잡아야 전통에 위배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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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했으면 빨갱이 아님?
늦게 봄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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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 중졸 노동자로 노조 운동 했는데?
애국 노조 운동은 또 뭐야
한국노총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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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농담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