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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시피, 소련과 쿠바, 베트남 같은 국가들은 사회주의 국가로의 체제전환 과정에서 스탈린주의에 물들어 관료주의적인 퇴보한 노동자 국가가 되었다.


북한은? 물론 북한도 해방 이후 소련식 스탈린주의를 이식받은 기형적 사회주의 국가였으나, 종파사건과 도서정리사업으로 이어지는 김씨일가의 권력독점 이후의 행보를 보면 '이건 퇴보한 노동자국가라고 불러주기도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나만이 아닐 것이다.


타 국가들은 비록 기형적이고 왜곡되었을지언정 공업화와 집산주의 기풍, 여성권리 신장, 무상 사회복지등의 사회주의 기조를 물려받았으나, 지금의 북한의 상황을 바라보면 차라리 부르주아 민주주의는 고사하고 여타 독재국가들보다 나은점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계속 북한을 기형적 노동자국가라고 불러야 하는가? 사회주의로부터 이어받은 유산은 이름뿐임에도? 단순히 사회주의가 왜곡되었다기에는 북한은 너무도 멀리 가버린건 아닌가?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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