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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들 사이에서 계급 담론이 힘을 잃었기 때문일 수도 있음.
앞에서 말한대로라면
엑스맨과  82년생 김지영을 살명할 수 없음.
엑스맨은 초능력자들이 차별받는 이야기고
82년생 김지영은 여자들은 존나 차별받고 존나 힘들다임.
그런데 엑스맨 같은 경우에는 영화로도 여러번 나오고, 82년 김지영은 꽤 많은 반발 속에서도 여러나라도 판권이 팔리고 영화도 나오서 흥행했음.

이 작품에는 자위적 내용이 별로 나오지 않음.
근데 왜 흥행했는가?
먼저 엑스맨이 나올 시기에는 민권 운동이 한창이었음.
뉴스에서 맨날 흑백갈등과 패미니즘 애기 그리고 68운동 애기가 쏟아져 나왔음.
사람들이 여기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든 부정적으로 생각하든 관심이 많았고 어른되서도 만화보는 사람들 대부분은 민권 운동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퍙가했음.
그래서 마블은 만화를 팔아먹기 위해서 엑스맨에 차별 애기를 넣고 이를 성공시켰음.
그리고 82년생 김지영이 나온 2018년은 한국의 성갈등이 심화된 상황임. 그리고 소설책을 많이 소비하는 것은 여상들임.
문단에서는 책 좀 읽으라고 지랄할때. 성륜관 스캔들은 대흥행을 했고, 정치학 서적들이 창고에서 썩을 때. 패미니즘 서적들은 불티나게 팔렸음.
여기서 뭘 알수 있는가?
여자들은 소설책을 많이 사고 패미니즘은 돈이 된다는 거지.
이러한 상황인데. 성차별을 다룬 이 책이 안팔리면 이상한 거지.

위 사례에서 알 수 있는 점은 사회에 주요 담론을 다루면 잘 팔린다는 거지. 근데 계급갈등을 다룬 것이 안팔린다. 이는 대중 사이에서 계급 담론이 힘을 잃었음 증명함.

십삼인의아해가도로로질주하지아니하여도좋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