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마우스가 만든 영상인데.

상당히 공감함.

86세대에서 이어진 문제가 아직도 이어지는 것 같고....

대부분 대학 생활하면 인서울 4년제 생활이지, 나같은 전문대 생활을 꿈꾸지 않잖아?

이러한 경향은 군부 독제 시절부터 이루어지는 것같음.

86세대의 화려한 것 모습은 군부 독재와 운동권들의 미화고,

대학도 들어가지 못한 이들은 존재하지 않는 사람들은 존재하지도 않았지 않나?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은 다 명문대고.... 전문대 출신은 없다....

내가 최근와서 깨달은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그런 대학을 나와 그저그런 회사를 다니며 그저그런 여자와 만나,

그저 그렇게 죽는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그런 이들을 말하지 않는다.

일제강점기를 말할 때는 독립운동가와 친일파를 애기하며

전두환 시기를 다룰 때는 명문대생의 이야기다.

그리고 요즘은 인서울과 지방 명문대생들의 이야기만 다룬다.


대다수의 그저그런 사람들은 자신의 뭘해야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지 모른 체, 소모되어 살아간다.

그저 기계적으로 컨배어 밸트에 옆에 앉아서 '내일은 나아지겠지, 이대로라면'만 외우며 죽어간다.

만일 러시아 농노들이 '내일은 나아지겠지, 이대로라면'하고만 있었다면,

만일 영국의 노동자가 '내일은 나아지겠지, 이대로라면'하고만 있었다면,

세상은 달라졌을까?


어렸을 때, 내가 유치원생을 때. 부모님은 나와 누나에게 신문을 보여주며 말했다.

'너희들 공부 못하면 이런 공장 간다.'

하지만 남자 대부분은 공장 생산직으로 일한다.


그리고 아빠는 다니던 대기업을 나와서 중소기업으로 갔다.

회사에서는 열심히 일하지만 그만큼 보상을 받지 못한다.

그런 아빠는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너는 노동의 신성함을 몰라. 그래서 노력을 안하고 나태하게 있잖아.'

그리고 마스크 관련해서 국영화를 해야한다고 했을 때는

왜 그래야 하는 지 이유도 안 물어보고 나에게 말했다.

빨갱이 공산주의자, 자유의 가치를 모르는 녀석.


1984에 나오는 골든스타인의 글의 떠오른 그런 밤이었다.


https://forms.gle/UdAgeDek7SB8Q7B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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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지고 글 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