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하고 있던 문제에 진전이 하나 없는것은 괜찮아도, 원점으로 돌아오는 것이 반복된다면 더이상 그 문제를 붙잡지 않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상적, 이론적 퇴보는 물론이고, 결국은 혼란만을 가중시켜, 안그래도 너무나 부족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더욱 단축시키게 만드는 일들이기 때문입니다
현대 제국주의의 본질은 마키아벨리즘의 연장선이라는 말에는 많은 분들이 동의하실 것입니다
너무 단정적인 얘기만 하는 것 같아 죄송스럽지만, 현대 제국주의가 유지되고 있는 커다란 축이 결국 지배계급의 통치수단에 의한 것이라는것은 너무나 명확해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존의 혁명이론만을 답습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시대는 바뀌었습니다. 이 말을 결코 나쁘게 받아들여선 안됩니다
아무튼 이어서 얘기드리자면, 태초부터 잘못된 이론이 아닌이상, 어떤 이론 이론에 있어 막다른 길은 없다는 것은 변증법적으로 옳은 명제 아닙니까? 이 명제를 우리에게 처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참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수능 수학 21,30번 문제를 풀다가 헛도는것을 반복하면 과감히 1학년때 배운 개념서를 다시 집어들듯이, 결국 사상의 완성도 탄탄한 이론적 기반과 기저지식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정도가 얼마나 되었든 간에, 이렇게 로갤에 모여서 매일매일 담소를 나누는 여러분들은 계급의식에서만큼은 어떠한 한국의 혁명적 노동자들보다 꿇리진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저희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 다시한번 사회주의를 입문할 적에 펴보았던 이론서를 꺼내서 먼지를 털어 펼쳐보아도 좋고, 가능하다면 이 난국을 헤쳐나갈 수 있는 큰 목표를 설정할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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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술을 그렇게 안좋아합니다
마키아벨리는.........그런.........분이.........아니다............ 그분은...........이탈리아의...........번영을..........꿈꾸셨다..........
이탈리아 번영 못했잖아요 결국
아니다!............이넘아............결국...........통일.........했다..........
마키아벨리 탄생 하고 수백년 후에 한것도 처줌니까?
네
혁명은 현실이라 이론가들은 할수 가없다.
마키아벨리가 땅따먹기하고 노예부리자고 한 사람은 아니였는데
마키아벨리가 적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해 논한 부분을 우리 시대의 기득권층이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