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을 첨 본게 사노위(현 변혁당의 전신) 여름 정치학교에서 이 분 강연 들을때였는데 강의 들으면서 견결한 레닌주의자라는 느낌 받음.
강연 끝나고 뒷풀이 갔는데 그 자리에서는 영락없는 50대 중반 술꾼 아재. 그 자리에서 친 "막걸리 두병이요. 원샷이다." 멘트때문에 학생들 사이에서 컬트적 인기가 있었음.
과거 성균관대 강사시절 국보법때문에 체포될 위기에 처했을때 이 분은 집 걸어잠그고 불지르고 옥쇄한다고 경찰들에게 으름장 놓고 그 사이에 성대 학생들이 몰려와서 경찰들 막아냈다는 얘기가 있음. 암튼 그정도로 대단한 기백 가진 양반이었다. 예전에 인권운동사랑방에 관련 기사가 있었는데 지금 찾아보니깐 읎네.
암튼 강단에 있는 좌파 교수들 강사들 보면 말은 그렇듯하게 시뻘겋게 하면서 결국 현실의 운동과는 일정하게 거리를 두고 자기 상아탑 권력을 유지하기 급급한데 이 분은 그런 것에 연연하지 않고 혁명사업 한 길만을 바라보고 존버한 근성의 소유자임. 물론 사노위에서 탈퇴하고 나서 이후의 행보를 보면 뜻대로 잘 되진 않았다고 보여지지만..
학식충때부터 꿘질하면서 한국에 사회주의자라고 꺼드럭거리는 좆간들 많이 봐왔지만 존경할만한 사람은 정말 드물었음. 양효식 선생은 정말 얼마안되는 내가 존경하는 사회주의자이고 그람시가 말한 유기적 지식인의 모범을 보여주는 분이라 생각함.
연세가 이제 60중반인데 요즘은 집회에서도 통뵙기 어렵고.. 아무쪼록 건강하셔서 좋은 글, 번역 많이 남겨서 꼬꼬마 빨갱이들에게 많은 가르침 주기를 앙망한다 이거야
강연 끝나고 뒷풀이 갔는데 그 자리에서는 영락없는 50대 중반 술꾼 아재. 그 자리에서 친 "막걸리 두병이요. 원샷이다." 멘트때문에 학생들 사이에서 컬트적 인기가 있었음.
과거 성균관대 강사시절 국보법때문에 체포될 위기에 처했을때 이 분은 집 걸어잠그고 불지르고 옥쇄한다고 경찰들에게 으름장 놓고 그 사이에 성대 학생들이 몰려와서 경찰들 막아냈다는 얘기가 있음. 암튼 그정도로 대단한 기백 가진 양반이었다. 예전에 인권운동사랑방에 관련 기사가 있었는데 지금 찾아보니깐 읎네.
암튼 강단에 있는 좌파 교수들 강사들 보면 말은 그렇듯하게 시뻘겋게 하면서 결국 현실의 운동과는 일정하게 거리를 두고 자기 상아탑 권력을 유지하기 급급한데 이 분은 그런 것에 연연하지 않고 혁명사업 한 길만을 바라보고 존버한 근성의 소유자임. 물론 사노위에서 탈퇴하고 나서 이후의 행보를 보면 뜻대로 잘 되진 않았다고 보여지지만..
학식충때부터 꿘질하면서 한국에 사회주의자라고 꺼드럭거리는 좆간들 많이 봐왔지만 존경할만한 사람은 정말 드물었음. 양효식 선생은 정말 얼마안되는 내가 존경하는 사회주의자이고 그람시가 말한 유기적 지식인의 모범을 보여주는 분이라 생각함.
연세가 이제 60중반인데 요즘은 집회에서도 통뵙기 어렵고.. 아무쪼록 건강하셔서 좋은 글, 번역 많이 남겨서 꼬꼬마 빨갱이들에게 많은 가르침 주기를 앙망한다 이거야
슨상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