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회주의 개념정의
사회주의는 이상적인 유토피아 개념으로 볼수도 있으나
넓게 보면 자본주의 체제에서 일어난 사회주의 혁명 직후부터 공산주의로 가는 오랜 과도기 넓은 범위의 기간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따라서 사실은 국가가 필요하냐 문제는 사회주의 개념정의를 어케하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여기서는 당연히. 우리가 현실적으로. 당면한 과제인. 역사적으로도 먼저 거쳐가지 않으면 안되는. 혁명 이후의 "프롤레타리아 독재" 과도기를 사회주의라고 부르는게 더 합리적이다.
먼 훗날 유토피아의 그날에는 국가도 무엇도 없을것이다 하는건
그 다음에 배워도 아무 문제없기 때문이다.
대학입시 먼저공부할래? 대학원입시 먼저 공부할래? 당연한 말이다
2. 맑스와 레닌 모두 공히 유토피아에는 국가가 있어선 안된다고 말했으나
그 말은 중간에 한거고, 그 다음에 이어서 둘다 공히 더 강조해서 말하게 되는건
자본주의 사회에 찌든 사회조건과 인간상조건 하에서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고, 혁명을 전복하려는 지배계급을 탄압하기 위해서는
"국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물론 기존의 자본주의 체제의 국가와 정부를 집권을 통해 인수해 '진보집권' 활용할 수 있다는 개량주의자들과 달리 맑스엥겔스 레닌 모두 필히 기존 부르주아 국가기구의 완전한 파괴와 재구성을 강조한다. 이건 당연한 이야기.
3. 변증법.
콩 1알은 A는 콩나물 B이 될수있는가?
A가 자신과는 전혀 다른 존재인 B가 될수있는가?
자본주의는 사회주의가 될수있는가?
자본주의적 인간형이 사회주의적 인간형으로 변할수 있는가?
도대체 자본주의였던 재료들을 가지고 어떻게 자본주의가 아닌 사회주의를 조립할수있는가?
마치 건담 프라모델 박살낸 걸 모아서 펭수를 만들겠다는 말과 같지 않은가?
변증법적 사유를 하면 이게 가능하다는걸 알게된다
이에 대해서는 잊은지 오래되서 누가 더 보충해주길 바란다
아무튼 프롤레타리아 독재 과도기 동안의 "사회주의 국가"는 스스로를 부정하고 지양하면서
자신이 가진 자본주의적 찌꺼기를 극복하고 사회주의로 become 될수있게 하는
그런 핵심적이고 치명적이며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점이다
뱀파이어헌터가 인간도 뱀파이어도 아닌 꼭 뱀파이어 아빠랑 인간엄마 혼혈인 이유가 있는법
그런 점에서 사회주의 국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해서 기억하는건
사회주의 이상에서는 국가도 소멸한다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논리적으로 상위이며
국가가 자연스럽게 소멸한다거나 하지 않는다는 점을 인정한다는 것이 아나키스트와 맑스주의자의 차이라는 점도 이어서 말했다 레닌 맑스 등..
그래서 같은 말이지만 더 강조되어야한다 국가의 필요성은
마르크스주의= 사회주의가 아닌데 . 아나키즘이나 생디칼리즘같은건 어찌 설명하실려고
틀린걸 왜 설명함?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이념'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지
마르크스주의가 '옳다'면 그게 사회과학이냐 종교지
사회주의가 '사회주의 상태'와 '사회주의 상태를 지향하는 이념' 2가지 의미로 쓰이고 있어서 혼동이 심한듯. 스탈린주의자들도 뒷구멍으로 슬그머니 계급대립이 소멸돤 사회주의 '국가'라는 개념을 소련 헌법에 삽입했잖음.
그러니까 어떻게 말해도 맞다는 말이긴 한데, 그렇지만 지금 우리들이 더 실천적으로 중요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문구는 '필요하다'라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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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맑스주의를 좋아하니까. 그리고 국가를 포함한 일체의 권위를 부정한다는 아나키즘보다는 차라리 부르주아국가의 진보적 활용을 주장하는 사민주의가 더 취향에 맞음.
http://marx21.or.kr/article/allViewPrint.marx?articleNo=152
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고. 노동자연대지만 간단하게 잘 정리해놨네. 맑스엥겔스레닌이 뭐라고 말했는지 원문들 나와있으니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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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맨 나올 수도 있지 왜; - dc App
편협한데..갤명도 로자인데 로자의pt 독재와 레닌의 pt독재가 다른 건 알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