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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다 정부 수립되자 우크라이나 볼셰비키가 정권 내놓으라고 징징거림. 인민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대표 100명 보냈다가 라다측 3천명에 개털리자 러시아에 징징거림. 


2. 볼셰비키가 군대 수천명 끌고오자 기겁해서 사관학교 생도 수백명으로 결사항전 하는 사이에 라다정부는 겨우 탈출하고 키예프 점령. 그리고 같은 날짜에 '그 협정'으로 우크라이나를 독일에 넘겨줌. 그래서 우크라이나 볼셰비키도 개털리고 쫓겨남


3. 독일은 괴뢰 헤트만 정부 구성했다가 쫓겨나자 다시 라다 정부가 키예프로 환도. 다시 볼셰비키는 기억 리셋하고 내놓으라고 함. 참고로 2번과 3번 사이에 레닌은 우크라이나,폴란드,핀란드의 독립을 승인하겠다고 선언했었음.


4. 우크라이나가 검둥이,빨갱이,그린피스들이 서로 톰과 제리 찍을 동안에 전시공산주의 발동해서 우크라이나인이 백만명인가 굶어죽음. 한편 백군이 진군하자 "사실 난 백군이 더 좋아!" 드립치면서 적군까지 버리고 빤스런함. 


5.  데니킨 쫓겨나고 우크라이나 주요지방은 볼셰비키가 다 점령함. 이 와중에 "나 방금 세계혁명 수출하는 상상함"하면서 뜬금없이 폴란드까지 공격함. 


6. 여차저차 다 마무리되자 라다 정부는 폴란드로 망명가고 흑군도 세번이나 통수치면서 잔존세력 정리 완수함.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공화국이 연방에 합류하면서 게임 끝.


7. 그리고 이후 1930년대에 그 악명높은 대기근이 시작됨. 







"어머니, 차르 아시죠? 전 차르같은 사람이 되었어요!"

거짓말이라고는 안하는 우리 볼셰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