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당운동은 더는 ‘개혁 대 혁명’ 식의 이분법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개혁과 혁명을 대립시키고 둘 중 어느 하나만을 선택해야 한다는 시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지난 세기에 굳어진 개혁노선과 혁명노선의 분립을 비판적으로 돌아보고 다른 가능성을 모색해야 한다.


진보정당의 길은 '큰 개혁' 과 '작은 혁명'의 연속이 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