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상한 '시장주의 환상'을 그 반대편 진영에 심어준다는거다.


심지어 시장주의랑 관련 없는 반 독재 운동이라고 해도, 정작 그 사회주의 독재에 반대한 세력이 집권하고 나서는 딱히 어떤 정책을 세워야 한다는 생각이 없어서 과도하게 서구 경제학자를 추종하다가 


마치 여러 공산권 국가들에서 독재자가 개발딸 하다가 역으로 씹창난 상황이, 반대 성향으로 재현되어서 국가 경제 망가지고 그 사이에 이득은 전부 기회주의자들의 뱃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시민들이 좌빨이건 우빨이건 노답이라고 생각하며 정치 혐오증 걸리다가 급기야는 표퓰리즘 정권을 유도하게 되는 결과가 자주 나타남.


반대로 일반적인 우익 독재의 경우는 운동권들 역시 시장주의를 싫어하고, 경제 체제 자체를 전환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저런 이상한 사태가 터지지는 않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