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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겨에서 민주화 운동관련된 시를 많이 배우는 듯.
학교 교과서에 가난한 사랑 노래 실리는 가 보면.

나중에 한 2010년대 이후에 태오난 세대는
패미니즘관련된 시를 배울까?
아니면 소설을 배울까?

십삼인의아해가도로로질주하지아니하여도좋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