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안 이후로 사회주의에 대한 여러 궁금증도 풀렸고 논리도 알게 됐는데 여긴 일단 정보 검열이 많은지라 한쪽 성향의 정보만 알게 되니까 사상이 자연스럽게 편향되는 느낌이다
왜냐? 사람은 어떤 정보를 접했을 때 이건 옳다/그르다라고 반응하는데 그 중에서 10%만 옳다고 느껴도 내 사상을 바꾸는거고 나머지는 그르다고 느껴도 사회주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만 더해주지 기존 가치관을 바꾸진 못하니까 이게 세뇌의 메커니즘인가
옛날부터 내 성향은 사민주의에 가깝긴 했는데 여전히 사회주의에 대해 이해가 안 가거나 이해가 가더라도 심리적으로나 논리적으로나 반감이 가는게 좀 많다
그래서 얼마 전에는 비시장주의적인 아나키즘이나 파시즘에 대해 좀 찾아봤고 이제는 사회주의랑 완전히 대척점에 있는 쥬지주의에 대해 찾아볼 예정임 그럼 그 논리를 습득하면서 내 사상도 좀 풍성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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