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입장이에여?
개선 의지가 있어여? 아님 국부를 늘리고 헤게모니를 장악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희생 이상도 이하도 아니란 입장이에여?
그리고 노동운동 하다가 갑자기 쇽 사라지는 경우 진짜 많아여? 체제전복 같은거 말고 농민공 처우 개선같은거 요구하다가 갑자기 쇽 사라져서 안 돌아오는 경우여.
그리고 중국 대학 운동권 애들 진짜 막 전태일 평전같은거 돌려보고 그래여? 한국 운동사 같은거 연구하고? 걔들 입장에서 보면 전태일 개인의 삶이야 존경스러운 것이라곤 해도, 한국의 민주화 과정은 따라할 수 없는 것이고 민주화 이후는 그다지 따라가기 싫은 역사인거 아니에여? 그냥 타산지석 삼아 옆에 있는 소국놈들은 이랬다더라 하고 공부하는 거어여?
개선 의지없어요. 그냥 죽어라 천민놈들 이에요. 거기서 인권 변호사하다가 그냥 사라져요. 사라지는 경우 많아요. 어디에있는지 알지도 못해요.
덩샤오핑 이후 많은 맑스주의자들과 노동운동가들이 각지에서 적색노조와 공조를 건설하고 노동자, 농민공들의 권리신장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그들에 있어 전태일과 민주노조건설의 역사는 중국 노동자들이 배울수 있는 일종의 교본이지만, 대부분의 이러한 농민공과 노동자들이 싸우고 있는 기업들이 제이식, 애플등의 서구국제자본이기때문에
무작정 서구식을 따르고싶어하지는 않습니다. 한국의 80년대 운동권들이 그렇듯 그들도 자신들의 사회구성체와 미래에 건설할 세상을 고민하고 구상합니다. 그중 한국의 7~80년대 노동운동과 학생운동이 제시했던 부분을 학습하는거고요.
일단 국가 공식 입장에서는 빈부격차는 줄이려고 애쓰는데, 실제로 이걸 확 줄일 의향이 있느냐 하면 그건 아니고, 어디까지나 빈부격차로 인한 사회 붕괴를 우려하는 차원에서 줄이려고 하는 것.
개선의지야 있는데 개발독재 정권식 마인드라. 지금 농민공 임금 올리면 노동수가 떡상해서 경제 좆망한다는 판단인거지 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