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실 자본주의를 봐야 한다고 본다.


우리같은 좌파들은 아에 말할것도 없고.


심지어 우파들 대다수도 현 체제에 만족하지 못함. 대안 우파나 리버테리안이라고 예외는 아님.


그저 다른 것에 그 좆같은 원인을 찾는거 뿐임.


즉 시스템은 존나 잘못된거 같은데 어디부터 잘못 되었는지 다들 갈피도 못잡는 상황.


나는 지금 현 체제를 구소련 말과 유사하다고 본다.


다만 구 소련 말과 차이가 있다면


자본주의라는 명백한 대안이 있던 소련과 달리


지금은 대안이 없고


지금 지배계급은 체제 자체가 잘못되고 수정해야 한다고 느낄지언정 지금 체제 자체를 포기할 의사는 없다는거다. 거기서 얻는 이익이 너무 크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