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론적으로 돌아가자. 사회주의가 왜 의회 민주주의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가.


정당은 기본적으로 정당 스스로를 대변하지,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대변하는게 아니기 때문임. 



유권자와 정당은 단지 공통의 이득이 있기 때문에 서로 협력할 뿐임. 어쨌든 그러면 되지 않나요 하겠는데 프롤레타리아와 부르주아의 관계도 그럼 협력임.


즉 애초에 유권자가 아무리 정당을 지지해도 정당이 유권자를 위해줄 생각은 없음. 그들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유권자를 이용할뿐이거든.



신좌파들도 똑같음. 언듯보면 얘들이 무슨 보편적 인권이나 인간의 존엄성, 혹은 사회문제를 위해 투쟁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냥 자신의 직간접적 이득이나 이념을 위해 투쟁하지, 자신과 무관한 다른 자들에게는 관심이 1도 없거나 무의미한 정신적 공감만 할뿐임. 



그런데 이런 애들과 연대를 한다? 결과가 좋으면 서로 뻘짓만 하고 가능성은 낮지만 안좋으면 통수만 맞기 쉽상이지. 


(내가 널 도왔으니 너도 날 도와줘야해!라는 틱앤톡 논리가 얘들에게는 내재되어있지않음) 리스크는 높고 리턴은 없는 이런 전략을 왜 취해.



여성이고 환경이고 말하고 싶으면 말하라 해. 하지만 네들이 나한테 관심이 없듯 나도 너희들에게는 관심이 없어. 알아서 하라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