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기지사 김xx씨나 아니 더 뒤로가면 반인반계.. 아니 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인터넷 논객들 보면 변절좌파새끼들 존나 많이 보이는데
또 작년 최고의 쓰레기도서 반일 좆좆좆좆 대표저자 이영훈 이새끼도 마르크스주의 연구로 교수하다 변절한 새낀데
이런얘들 대체 변절한 심리와 이유가 뭐임?
이론적 기반과 변절후의 가치관은 또 뭐고
이런새끼들이 보수단체에 돈받아서 대중선동에 앞장서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우파코인 탔다고 하긴 진짜 속까지 다 변한거같은 새끼들이 대부분이라 더 소름돋음
뭐랄까 괴벨스같이 왜곡된 좌파였다가 아예 나사빠져서 극우되는거라고 보면 됨?
차라리 괴벨스는 악마적임과 동시에 (왜곡된)휴머니즘을 눈꼽만큼이라도 가지고있기라도 했지 씨발 한국 변절좌파들 보면 어째 썩어문드러진 하이에크충들만 있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르크스주의적 '근대 종교'를 숭배하는 대신에 하이에크적 '근대 종교'를 숭배하는거임.
둘다 기독교틱한 요소가 많이 있는데 (천년왕국 = 공산주의 or 완전한 시장경제) 그 부분이 바뀌었다고 보면 됨
앞에선 예수님 마리아 세례요한 바오로 지랄을 해도 뒤에선 여자따먹느라 바쁠거 생각하니 소름이네 씨발 ㅋㅋㅋㅋ
나부터가 전투적 무신론에 영향받은 사람이긴 한데 아예 "근대종교"라는 워딩은 처음듣네... ㄹㅇ 처음들음 공부해보고 오겠음 감사
구글에 근대종교같은 비슷한 워딩 쳐보니까 아무것도 안나오는데 학계에서 일컫는 말이 있음?
나의 경우 근대 종교라는 워딩을 유발 하라리와 존 그레이의 책에서 배운거인데, 거기서도 정확하게 근대 종교라고는 명시하지 않았음. 다만 근대 이데올로기가고중세 종교 역활을 한다는건 맞고, 맑스도 그 부분을 지적하긴 했으니깐
굳이 그런 뒤가 구린 요소가 아니라, 공산주의에서 나오는 워딩을 우파/자유시장주의 틱하게만 바꾸면 그게 바로 하이에크 철학임. 예를 들면 만국의 노동자들은 단결해라를 만국의 자유인과 기업인이여 정부와 기생충에 대항해 단결하라! 라고 바꾸면 딱 훌륭한 시장 근본주의 철학이고.
근데 내가 궁금한건 마르크스주의는 철학과 역사관이 있고, 21세기 인문학자들도 완등하지 못한 산맥으로 남아있는데, 하이에크충들은 대체 사상적 기반이랄게 있음? 시카고 보이스로부터 시작된놈들이 금권정으로 진화한게 사실상 내가 본 변절좌파들이였는데, 진퉁 하이에크충들 사이에서는 기본소득 찬성하는 놈들도 있고 사회보수주의에서 넘어온 파벌도 있고 다양하잖슴... 마르크스주의적 근대종교는 "산업시대" 한정해서라도 세계관 하나를 확실히 제시하기라도 했지
내가 고졸빡통이고 꼬꼬마 좌파라 이해못하는게 많아서... 흠흠...
그래서 나의 경우는 하이에크나 아인랜드를 거의 모든 측면에서 마르크스 하위 호환이라고 까는거임. 그저 반공주의를 사상적 기반으로 삼고 보수/자유주의에서 재산권 존중을 거의 신격화 시킨 다음에 마르크스적 레토릭을 적극적으로 채용한 애들. 당연하겠지만 제대로된 세계관을 제시한 적은 없고 끽해봐야 신자유주의의 첨병이 된게 전부?
감사합니다. 책이나 읽다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소련 붕괴가 분기점
까놓고말해서 이쪽이나 그쪽이나 이념으로 뭉친쪽은 사실상 도산난수준이라고 보면됨. 누구말대로 아프리카 내전지역의 삶이랑 비교하면 현대 선진국들은 다 먹고살만한데 어느사상이건 다 시도해보고 실패한시점에서 딱히 대중의 관심을 끌지도못하고 있는지라 ㅇㅇ. 라팔좌같은 헛소리가 이론적 가치가 있는건아니지만 현실에대한 허탈의 반응이라고 보면 되듯이 지금 주류적인 정치
담론이라는게 다 먹고사니즘인 상황이니 그시대 망탈리테가 이해될리도없고 통할일도 없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