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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 카톡방에 저 캡쳐 올라오고
세금 녹는다/ ㄹㅇ 돈 아깝다/내 돈 허락 맡고 써라
돈 퍼주는 거 좀 그만해라 원화가치 떡락한다


이런 반응 쓰는데 ㅋㅋㅋ
' 민간단체' 가 '소독제' 를 '1억원' 어치 보내는 건데 어떻게 저런 반응이 나오는지...


혹시 내가 너무 순진한 건가? 당연히 종북정부가 이때다 싶어서 대북현금지원을 민간 명목으로 하는데 순진하게 받아들이는 건가...ㅋㅋㅋ

이거 말고도 노조나 소수자, 사회적 약자 혐오하는 친구들이 대다수라 가끔 논리적인 반박도 해보지만 가슴이 답답한 날이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