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 오가스 트리 엔딩.
일단 민주주의쪽은 오가스 엔딩 보는게 독재루트보다 훨씬 어렵더라
독재 트리에서 오가스 도입하려면 당+군대+KGB가 모두 난리를 치지만
민주 트리에서는 거기에 더해 지식인들까지 난리치고, 이건 어떤 방법으로 막을 수가 없음.
그저 일시적으로 정책 후퇴시킨 다음에 다시 계획 경제를 재도입해야 하는데
그러면 연구점 3000 그냥 날림 ㅋㅋㅋ
그렇다면 적어도 지식인 반대 이벤트인 페트로리이카 : 더 엔드가 나올때까지 오가스 없이 계획경제 윽액 해야 하는데 그건 아에 노답이다.
반대로 오가스 개발때까지 독재 유지하는건 그마나 난이도가 낮을거 같은데, 이건 그 이후에 민주주의 도입이 문제가 되는듯.
게다가 계획 경제 유지하려면 보수파 가야 하고, 민주주의 가려면 개혁파 타야 된다는 것도 문제.
그야말로 첩첩산중이라서 다음에 난이도 높히고 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감도 안잡히더라.
그래도 개혁트리 타니깐, 초기에 동구권이 소련에 반대해서 이탈하는거 나중에 코메콘 탈퇴만 저지하니깐 그냥 민주주의만 유지한 상태로 친소위성국이 되고 동독은 독일과 통일하더니 몇년 안되서 '다시 소련 형님 옆에 갈래요' 이러면서 분리 독립해서 소련에 합류하는거보고 뽕차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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