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이랑 검색해서 나온 기생충 조커 영화 글 보다가 켄로치가 온정주의 감독 이런 얘기를 봐서
사실 난 이 감독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로 처음 접하긴 했는데 원래 성향이 그런건지 요즘 변한건지 몰라도 많이 좀 암울하더라 다니엘 블레이크 때의 조금의 희망마저도 없고
그냥 철저히 연대도, 탈출도 불가능하고 출세같은건 더더욱 불가능한 긱 이코노미가 가족을 어떻게 붕괴하는지 묘사에 집중하던데...보면서 개인적 경험도 오버랩돼서 씁쓸하더라 개인적으로 작년 영화 중 가장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