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브라질 대통령 자이르 보우소나루는 군 장교 출신으로, 극우 포퓰리즘 성향의 정치인. 젊은 층과 브라질 동-남부의 부촌을 중심으로 지지세를 얻어 2018년에 당선.


-작년-올해 아마존 삼림 파괴 등 각종 학정을 일삼고 있었음.


-그러다 코로나19 사태 발발, 보우소나루는 아조까쇼 시전.


-그런데 이게 사태가 심상치가 않아서 부자들 사이에서도 확진자와 사망자가 속출하기 시작함. 대통령에 대한 반발이 여야 빈부 가릴 것 없이 산발적으로 솟구치기 시작.


-대통령 비서실장+코로나19 총책임자인 월터 브라가 네투는 브라질 육군참모총장 출신. 2020년 2월부터 비서실장직을 수행 중. 근데 이 양반이 군정 등 사실상의 실권자라는 소리가 있음.


확실히 확인된 정보는 이 정도고, 쿠데타가 아니라 대통령이 군에 실권을 이양한 것이라는 얘기도 있으니 후속 보도를 기다려봐야할 듯. 얼마 전 4월 1일에 1964년 군부 쿠데타를 두고 '위대한 자유의 날'이라고 칭송한 양반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