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즈는 비마르크스주의적 사회주의자이며,
그간 스키델스키를 비롯한 리버럴들이 사회주의자로서의 케인즈를 없애는데 일조했다는 얘기가 보여서
레퍼런스 :
Cambridge Journal of Economics 2019, "Was Keynes a Socialist?"
James Crotty, "Keynes against Capitalism"
Ron O'donnel, "Keynes, Post Keynsians, and Political Economy" 중 3권
그 양반 한소리보면 사회주의자라곤 못하겠는데
어떻게, 과학적으로 틀렸을 뿐만 아니라 흥미도 현대 세계에의 실용적 가치도 없는 한물간 책 따위를, 그 한심한 교리를 어떤 비평을 초월하여 성경처럼 떠받들 수 있겠는가? 어떻게 촌티나는 프롤레타리아 계급을 부르주아 계급과 지식인 계급(여러 오점을 제쳐 두더라도 결국 삶의 질을 높여주었으며, 인류 발전의 밑바탕이 될 계급들)보다 높게 보라는, 물고기보다 흙탕
물을 선호하라는 그런 한심한 교리를 받아들이란 말인가? 설령 우리에게 어떤 신념이 필요하다 하더라도, 그걸 어떻게 빨간 서점의 혼탁한 쓰레기 속에서 찾을 것인가? 서유럽의 교육받고 품위 있으며 지적인 어떤 젊은이가 이런 곳에서 이상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 젊은이의 가치관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을 어떤 지독한 종교적 개종에 시달리지 않는 한 말이다.
페이비언 협회가 겹쳐보이네
흠터레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