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지하자원도 풍부하고 인구도 많고 농토도 비옥하지만 소련도 다를건 없었잖음
오히려 소련 내에서 콜호스나 리셴코 같은 것들 때문에 농업을 조졌듯이 미국이 공산화됐어도 이런 비합리적 의사결정 체계 때문에 잠재능력을 활용 못할 수도 있는 것 아님?
또 미국이 경제 규모로 소련을 좆발랐다지만 이것도 자본주의 미국 특유의 과소비경제 에서 발전한 경제인데 공산국가가 되고 난 뒤에도 현실 역사같이 비대하게 경제성장을 할 수 있을까?
러시아가 자본주의 국가였다고 해서 지금 미국의 위상을 가지지는 못했겠지만 미국이 공산화됐다면 쓰리마일섬에서 거하게 한번 터지고 현실역사처럼 중동 여기저기 들쑤시다가 체력 다돼서 쓰러지고 주들 여기저기 독립해서 독립국가연합 출범할 것 같다
소련 시스템은 당시 혁명 러시아의 정세와 환경에 기인한 거라 미국에 그대로 대입하는 건 맞지 않는데 - dc App
그럼 어떤 체제가 될거냐? 가 되는데 이러면 미국 혁명이 어떤식으로 일어날 것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하는데 이렇게 되면 너무 뇌피셜로 들어가는 지라 - dc App
뭐 러혁 전 구상했던 이상적 볼셰비키 체제(미국 혁명 주도집단의 사상이 볼셰비즘일지는 모르겠지만)라고 가정하면 생각보다 낙관적 전망이 가능함 - dc App
반동 주적(서구 열강)들과 직접 국경을 맞대고 있지 않는 것도 메리트고 - dc App
내가 너무 단순하게 생각했구나
그럼 캐나다랑 멕시코가 열강 지원 받아서 아메리카의 일본과 한국이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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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가능성이 크지 - dc App
미국 특유의 '자유'가 영향을 많이 주지 않았을까 - dc App
시발 이러다간 짜르한테 다 좆되겠네 식으로 혁명함 러시아랑 미국이랑 일대일 매칭은 좀 글치
1차생산물 전품목 자급자족 가능한 나라vs농사지을 곳이라고는 우크라이나랑 중앙아시아 쬐끔이 끝인 나라
단순히 자원의 문제만이 아님. 시작이 개방적인 국가에 외교적으로도 안전한 국가라는 장점도 무시 할 수 없음. 몽골과의 전쟁으로 농노제 같은게 19세기에도 잔존한 러시아보다는 훨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