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렇다고 다른 체제들이 악마 내지 흑역사일까?


사회주의를 떠나서


한국을 예를 들면 박정희 시절이 반민주적이고 강압적인 시대라고 평할 수는 있어도


박정희 시절을 무작정 1세계와 비교하면서 폄홰하면서 악마화 시키는게 맞는 이야기일까?



아마 지금 민주화 투사들도 박정희 시절 하면 치를 떨고 평가 절하할지 언정


1세계가 2세계에 그러하듯, 민주화 투사들이 박정희 시대를 무작정 '존재하지 말아야 하고, 있어어도 안되는 체제'로 비하할지는 의문스럽다.



거기에서 산업혁명 당시의 1세계의 과거가 나오는거다.


2세계에서 벌어지는 참혹한 정치적 강압을 단순히 체제가 나빠서의 문제가 아니라, 과거 1세계가 그런거처럼 그 국가의 성장통의 연장선으로 이해 할 수도 있고


좀 더 나아가서 그 체제를 비판할지 언정 틀렸다고 단언 할 수는 없지. 모든 국가에게 서구식 민주주의를 기대할 수는 없는 이야기이니깐.



네가 말하고 싶은건 단순히 소련 쉴드 치면서 1세계도 그러지 않았냐고 주장하는 사람 상당수가 진짜로 1세계가 2세계보다 더 억압적이라서 그렇게 말하는게 아니라


2세계나 3세계가 1세계보다 더 문제가 많고, 심각할 정도로 억압적일지언정, 틀렸을 확률도 더럽게 높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지옥에서 나온 체제도 아니며 틀렸다고 단호하게 말할 수 없다라고 말하는거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