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인권 신장하는 데 가장 도움되는 게 페미고
노동 운동하는 데 가장 도움되는 게 NL이어서 걔네를 안고 가자고?
너무 비약이 심한 거 아님?
비페미와 비NL 진영이 여성 인권 신장과 노동 운동에 소극적이었다면 그걸 반성해서 우리가 더 적극적으로 나설 생각은 안 하고 우리 스스로는 못하니까 페미랑 NL도 품고 가야된다는 건 좀 아니다
한국 페미는 이미 대중의 공감을 잃었고 NL은 뭐 말할 것도 없지
정말 레디컬 페미나 종북 NL까지 안고 가자는 주장이라면 정말 할 말이 없다
가장이라는 표현 한적없고 주요 이슈에 연대도 피하면서 무슨 계급의식적인척하면서 갈라치기하냐고 했지
'더 적극적으로 나서는 걸' 페미와 NL 배제와 혐오증과 같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할 말이 없다.
선 그을 건 그어야지. 레페랑 종북과 함께 하는 건 공멸의 길
지금 북한에대한 추종이나 분리주의 페미니즘에 단호하게 반대하는 선전을 하는 것에 대해 얘기하고 있나? 당연히 그럴 권리는 단 한 순간도 침해되어서는 안된다. 그런데 누가 누구에게 '선을 긋는'다는 건가? 차라리 그들이 연대를 거부할 거라는 예측이면 몰라도, 먼저 운동에서 쳐내자?
종북과 레페와 같이 연대하는 건 정말 아님. 적어도 연대 대상들의 가치관이 수용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
소위 '래디컬을 제외한 페미', '종북을 제외한 NL'의 가치관은 최소한이라도 수용가능한 범위라는 발상이 놀랍네. 전부 똑같이 수용불가능한 가치관일 뿐인데, 전부 똑같이 연대가 가능하지.
?
논란일자 "종북" - dc App
종북 아닌 온건 NL도 있지만(인천 등등) 종북 NL은 단호히 배제해야지
종북이라고 할 놈들 저기 주권연대 빼곤 없는데. 노동 운동 쪽 NL 이야기에 종북 소린 왜 나옴. - dc App
최소한의 기준은 있어야 한다는 것. 닥치고 연대하자는 건 안 된다는 뜻에서 쓴 거
그건 동의함 - dc App
뭐 당연히 워마드나 코리아연대같은거랑 당이나 조직을 함께하자는 소리는 아니다. 그러나 그걸 빌미로 연대의 저변을 좁히는건 안되지
비판은 계속하는한편 투쟁에서 연대하자는건 비약이 전혀 아니다. 너가 말한 소극적 운동 비판은 동감한다
그리고 핀트가 좀 어긋나지만 두번째로 좌파운동은 '대중적'이기 위해 하는게 아니라 거기에 사회모순이 있고, 우리 좌파가 그 모순의 피해자들과 연대해야하기 때문에 하는거지 소수자와 노동자들이 '착한 대중이여서'하는게 아님. 운동이 대중적이지 않다고 안한다면 그냥 민주당처럼 걷보기식만 하다 말게 됨
당건설은 같이 못하지만 노동조합같은 대중조직에서는 배제못함. 노동조합운동은 막말로 NL이 아니라 미통당 지지하는 틀딱조합원도 안고가야 하는 것임.
동의
이게 맞지. - dc App
한국페미가 대중의 동의를 정말로 잃었나? 기껏 한줌인 커뮤니티들 여론 밖으론 큰 의미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