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정치적으로 사상이 일치하면 그냥 우리편이지 왜 '연대의 대상'임?
연대란건 원래 들어줄 가치도 없는 사상을 가지고 있는 세력과 실무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해,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의 강령이 가장 낫다는 사실을 실천으로 보여주기 위해 하는 거고, 트로츠키의 말마따나 그런 협정은 그 시점에 유리하다면 악마와도 맺을 수 있음. 만약 지나치게 배신적이고 기회주의적이라 일시적인 연대에서도 해를 끼칠 수 밖에 없는 세력이라면 그걸 대중 앞에 폭로하는 기회로 삼으면 그만임.
여기서 중요한건 당장의 그 세력이 가진 힘과 하는 행동이지 사상이 아님
연대란건 원래 들어줄 가치도 없는 사상을 가지고 있는 세력과 실무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해,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의 강령이 가장 낫다는 사실을 실천으로 보여주기 위해 하는 거고, 트로츠키의 말마따나 그런 협정은 그 시점에 유리하다면 악마와도 맺을 수 있음. 만약 지나치게 배신적이고 기회주의적이라 일시적인 연대에서도 해를 끼칠 수 밖에 없는 세력이라면 그걸 대중 앞에 폭로하는 기회로 삼으면 그만임.
여기서 중요한건 당장의 그 세력이 가진 힘과 하는 행동이지 사상이 아님
그렇다. - dc App
개량이 의회세력 통해서 혁명 완수하려는것도 옳은거임?
개량은 의회세력을 이용하는게 아니라 '의회세력' 그 자체니까 문제지 - dc App
?
만약 개량주의자들이 일시적으로 노동계급의 압박에 굴복해 의회세력을 노동계급의 당장의 이해에 합치되게 사용하려고 한다면 연대의 대상이 될 수 있지.
그러면 노동당이나 민중당이 비례연동제하는것도 당연한건가
?? 노동계급에게 호소하는게 아니라 민주당에 의석 구걸해서 '의회세력'을 얻는게 어딜 봐서?
그니깐 목적을 위해 누구하도 연대할 수 있다라고 이해했는데 그러면 개량애들이 사회주의에 반하거나 아무 관련이 없더라도 세력 확장이란 명분 하에 연대하는 것도 옳다고 봐야하는게 문제라는 거임 (윗댓에 만약 노동당이나 민중당이~인데 '만약' 빼먹음 미안)
'혁명 조직이' '일시적인 목적을 위해' '우리가 우리의 사상으로 그들을 자유롭게 비판할 수 있는 한' 연대할 수 있다는 뜻이였음. 예시는 셋 다 해당 안되니....
'개량주의 조직이' '궁극적인 목적을 위해' '자기 노선을 굽히고 남에게 맞추면서' 연대하는 것이잖음.
ㄱㅅㄱㅅ 이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