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자본가계급의 프롤레타리아 계급의 소유체계에 대한 공격이 갈수록 집요해져서 은행금리가 현상에서 더 낮아지고, 국영기업들도 점차 민영화되고, 복지제도도 점점 형편없어지기 시작한다면 점점 많은 사람들이 안정성 없는 주식투자나, 쥐꼬리만한 이자를 주는 은행예금에 돈을 쓰지 않을텐데
이런 상황에선 차라리 카카오나 네이버같은 대중친화적인, 그리고 대중의 문화적 기반으로 운영되는 기업을 중심으로 우리가 뭉치는게 답이 아닐까 싶음
삼성이나 애플같은 글로벌 제국주의 기업들마냥 네이버나 카카오도 독점행보를 추구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그래도 최소한 그들은 무산대중의 문화적 기반을 배반하게 될 일은 없지 않겠음? 사업 구조도 소액결제와 접근성 위주의 사업들인데, 최소한 유튜브나 구글같은 의도가 뻔히 보이는 속시꺼먼 제국주의 기업들을 멀리하고 네이버나 카카오같은 기업들을 가까이 해야 모두에게 이득이 아닐까 싶음
+그건그렇고 요즘 유튜브에서 '언제까지 자본주의에 속고만 살거니!' 드립치면서 가치투자 전도하는놈들 존나 많던데... 얼마나 많은 과부들을 만들 속셈인지...
그들 또한 착취자일뿐이지
그건 백번 맞음, 근데 앞으로 한국에 '대처'같은 지도자가 한명이라도 등장한다면 당장 우리들의 소유양식들이 싸그리 날라가게 생겼음. 마치 스코틀랜드 탄광들이 인도적이였기 때문에 대처가 씨발년이 아닌것처럼, 우리도 가망없는 국영은행,기업들에 무언가를 기대하지 말고 현실적인 무산대중의 소유체계 방어로 나서야한다 생각함
불행한 사실은 최소 네이버는 세계화를 통한 다각적 사업을 진행중이기에 얼마가지 않아 구글의 마이너 버전이 될꺼란거지
카카오는 모르겠다 카톡 한번 안오는 아싸라 관심이 없어서
여기서 또 알수 있는 사실은 현대 기업은 세계화를 통한 사업의 다각화를 추구하고 결국 또다른 매판 자본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상태로 흐른단거지
결국 노동 계급의 연대를 통해 대처같은 정치인의 등장을 견제할수밖에 없다는게 내결론임
내 고추만큼은 나은정도. 걍 긍정적인 면있는건 당연하고 정도의 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