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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민중당 김영호 후보, 내 열심히 돕겠소!”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민중당 김영호 비례대표 후보의 당선을 위해 열심히 돕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 5일, 한상균 전 위원장과 김영호 후보는 유튜브 채널 ‘장cTV’에 함께 출연해 각별한 정을 과시했다. 박근혜 정권 퇴진 촛불혁명의 불쏘시개가 되었던 2015년 민중총궐기 당시 두 사람은 각각 민주노총 위원장,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으로서 총궐기를 지휘한 바 있다. 한상균 위원장은 민중총궐기로 2년 6개월의 옥고를 치렀다.

한상균 전 위원장은 “참 세월 빠르다. 박근혜 정권에 맞서 노동자, 농민, 빈민의 힘을 모아서 권력에 당당히 맞섰던 시간들이 엊그제 같다”고 민중총궐기 당시를 회상하며 김영호 후보에게 “이제 그 분노를 조직했던 힘으로 노동자, 농민, 빈민의 희망을 만들기 위해 국회로 들어가시라”고 당부했다.

김영호 후보는 그에 화답하며 “(국회에) 저 혼자, 제 개인이 가는 게 아니다. 이 광장에 모였던 촛불 시민들이 국회에 가서 썩은 정치를 갈아엎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상균 위원장을 향해 “많이 좀 도와주시오”라며 미소 지었다.

한상균 전 위원장은 “내가 열심히 돕겠소! 힘내서 꼭 승리하시오! 꼭 승리해냅시다!” 외치며 김영호 민중당 비례대표 후보가 국회의원이 될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약속했다.


영상은 유튜브 https://youtu.be/GaXifqbSBGM 링크에 접속해 볼 수 있다. 화면 캡처 사진을 자료로 첨부한다.


2020년 4월 6일민중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