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생각 이상으로 시궁창임.


자유주의 좌파라면 나는 딱히 깔 말은 없는데,


자유주의 우파는 저기있는 일반화된 논리를 그대로 적용해도 전혀 틀리지 않는다.


니가 생각하는 '자유주의'라는 개념이 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대처-레이건 시대 이후로는 우파 자유주의 = 신자유주의 = 자유의지주의 이렇게 봐도 전혀 틀린말이 아님.


세부적으로는 차이가 있지만, 결국 시장경제와 사유재산제를 마치 신성시하게 취급하며 이를 조금이라도 위협하는 세력은 모두 이단이라는 태도를 고수하니깐.


나는 우파 자유주의 내에서 좌파내에서 스탈린주의/좌익반대파/사민주의 등등과 같이 수많은 이데올로기들이 싸우는 역사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적어도 내가 볼때에는 우파 자유주의 내에서의 대립이라는건 사회주의권 내에서 벌어지는 이데올로기적 대립에 비하면 정말 사소한거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