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생각 이상으로 시궁창임.
자유주의 좌파라면 나는 딱히 깔 말은 없는데,
자유주의 우파는 저기있는 일반화된 논리를 그대로 적용해도 전혀 틀리지 않는다.
니가 생각하는 '자유주의'라는 개념이 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대처-레이건 시대 이후로는 우파 자유주의 = 신자유주의 = 자유의지주의 이렇게 봐도 전혀 틀린말이 아님.
세부적으로는 차이가 있지만, 결국 시장경제와 사유재산제를 마치 신성시하게 취급하며 이를 조금이라도 위협하는 세력은 모두 이단이라는 태도를 고수하니깐.
나는 우파 자유주의 내에서 좌파내에서 스탈린주의/좌익반대파/사민주의 등등과 같이 수많은 이데올로기들이 싸우는 역사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적어도 내가 볼때에는 우파 자유주의 내에서의 대립이라는건 사회주의권 내에서 벌어지는 이데올로기적 대립에 비하면 정말 사소한거처럼 보인다.
응 아님. 대처-레이건이 자유주의자임? 시장경제와 사유재산은 자유와 맞닿아있으니까 묶어서 신성시되는거고 우파 자유주의 진영에서 기본소득제 얘기하는건 뭐냐 / 우파 자유주의 내에선 아나키스트랑 고전적 자유주의쪽에 가까운 온건한 사람들끼리 계속 싸우는중
아니 님ㅋㅋㅋ 왜 자꾸 '진정한 자유주의' 타령해요 - dc App
무슨 소련은 진정한 사회주의 국가가 아니라고 뇌피셜 굴리는 토니클리프주의자도 아니고 - dc App
대처 레이건 자유주의자 맞는데? 신자유주의자들의 표본인데요? 신자유주의가 자유주의의 일종이 아니라면 그건 공산주의식 손절이랑 똑같은거고...... 우파 자유주의뿐만이 아니라 프리드먼도 기본 소득제 고려해본바가 있음. 아주 순수 100% 아나코-자유주의자면 모를까, (정부를 아에 부정하는) 그런 사람은 존재하지 않음. 마치 사회주의자 내 아나키스트들은 원칙상으로 국가에 대해서 100% 반대하기 때문에 최저임금제 같은거에 관심이 없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좌파 아나키스트들에게 물어보면 백이면 백 전부 최저임금제 지지할껄?
그거는 진정한 자유주의가 아니였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본 드립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