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갤럼들은 대체적으로 사회주의적 제도를 실행하는데 있어 서구식 민주주의를 통해 민주적으로 실천하는것을 지지함??
아님 공산주의처럼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긍정함?
우파 입장에서 전자는 문제 없다고 보지만 후자는 공존 불가능하다 보는데
- dc official App
댓글 21
범좌파갤이니 진보의 방향성을 놓고 갈등이 일수밖에.
Lmao(70.71)2020-04-08 09:53
답글
좀 둘러봤는데 일단 노동계급 독재나 민주집중제 좋아하는 애들은 그리 많지는 않아 보이던데 - dc App
익명(223.62)2020-04-08 09:55
답글
갠적으로는 사회주의가 의회민주주의 틀 안에서 성취될수 있다는 발상에 대해선 회의적임. 샌더스나 코빈같은 경우처럼 개혁을 위해 일어선다 하더라도 각종 프레임(반유대주의 등)에 휘말리기 쉽상이라
Lmao(70.71)2020-04-08 10:03
우파 입장에서 문제 없다고 용인된다는 것은, 우파에게 위협적이지 않다는 뜻임. - dc App
커트코베인(sunjaesun1)2020-04-0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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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적이지 않은 적을 선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으나. 내 입장에서는 적에게 위협적으로 느껴지지 못할 기수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음. - dc App
커트코베인(sunjaesun1)2020-04-08 10:00
답글
너희 쪽에서도 '좌파에게 인정받는 우파' 보다는 우파적 이념에 충실한 사람이 더 마음에 들지 않냐. - dc App
커트코베인(sunjaesun1)2020-04-0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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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사민주의가 한국이 현재 운용중인 서구식 민주주의에 해가 되지 않으니까 위협적이라 판단하지 않고, 용인이 가능한 것이지. 같은 우파라도 서구식 민주주의에 지대한 위협이 되는 나치즘이나 파시즘 단채 혹은 대안우파가 고개를 들면 같은 우파라도 탄압 및 해산의 대상이 되는것이고. - dc App
익명(223.62)2020-04-0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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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체제를 뒤바꾸려는 사람들이 현 체제에 해가 되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겠음. - dc App
커트코베인(sunjaesun1)2020-04-0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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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생각해서 소련 같은 공산국가에서, 공산주의 체제를 뒤엎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립하려는 우파들이 있다고 치자. 이 때 공산당과 붙어먹으면서 당내 내부 개혁을 하려는 사람과, 시민혁명으로 공산 정권을 붕괴시키려는 사람이 있을테지. 후자가 더 미더운건 사실 아니냐. - dc App
커트코베인(sunjaesun1)2020-04-0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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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이 되는가에 대한 주장은 맞다고 보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현대 민주주의 체제에서 정당성 및 지지를 받을 수 있는 방안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임. - dc App
익명(223.62)2020-04-08 10:11
답글
그 문제의식에 대해서는 동의함 - dc App
커트코베인(sunjaesun1)2020-04-08 10:15
프롤레타리아 독재의 독재라는 의미가 우리가 아는 독재가 아님... 물론 이론적으로는
익명(106.102)2020-04-0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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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론을 실행하기 위해 소련에서 시작한 민주집중제라는 것이 결국엔 모든 공산국가에서 우리가 아는 독재체제로 변질되지 않음? - dc App
익명(223.62)2020-04-0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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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맞는 말. 근데 그건 마치 군부 독재 시기에 스스로를 한국식 자유민주주의로 정의한거와 유사하다고 봄.
익명(106.102)2020-04-08 10:11
어차피 의회혁명 일어날때 쯤이면 공존 불가능하게 될텐데 뭘
익명(211.199)2020-04-08 10:59
사회주의 체제가 진정한 민주사회를 형성할 수 있따
티롤(50584sh)2020-04-08 10:59
서구식 민주주의'만'으로는 결국 사회주의를 이룩하는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봄 - dc App
Rakius(huni1215)2020-04-08 11:18
프롤레타리아 이외 민중도 포괄하는 인민 민주 독재를 해야한다고 생각함
백두에서한라까지(121.129)2020-04-08 11:52
답글
마오의 신민주주의론 추천
백두에서한라까지(121.129)2020-04-08 11:58
의회주의 내에서는 한계가 있지. 사회주의로 이행하기 위해서는 결국 프롤레타리아의 민주적 독재가 필요함
범좌파갤이니 진보의 방향성을 놓고 갈등이 일수밖에.
좀 둘러봤는데 일단 노동계급 독재나 민주집중제 좋아하는 애들은 그리 많지는 않아 보이던데 - dc App
갠적으로는 사회주의가 의회민주주의 틀 안에서 성취될수 있다는 발상에 대해선 회의적임. 샌더스나 코빈같은 경우처럼 개혁을 위해 일어선다 하더라도 각종 프레임(반유대주의 등)에 휘말리기 쉽상이라
우파 입장에서 문제 없다고 용인된다는 것은, 우파에게 위협적이지 않다는 뜻임. - dc App
위협적이지 않은 적을 선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으나. 내 입장에서는 적에게 위협적으로 느껴지지 못할 기수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음. - dc App
너희 쪽에서도 '좌파에게 인정받는 우파' 보다는 우파적 이념에 충실한 사람이 더 마음에 들지 않냐. - dc App
당연히 사민주의가 한국이 현재 운용중인 서구식 민주주의에 해가 되지 않으니까 위협적이라 판단하지 않고, 용인이 가능한 것이지. 같은 우파라도 서구식 민주주의에 지대한 위협이 되는 나치즘이나 파시즘 단채 혹은 대안우파가 고개를 들면 같은 우파라도 탄압 및 해산의 대상이 되는것이고. - dc App
현 체제를 뒤바꾸려는 사람들이 현 체제에 해가 되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겠음. - dc App
거꾸로 생각해서 소련 같은 공산국가에서, 공산주의 체제를 뒤엎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립하려는 우파들이 있다고 치자. 이 때 공산당과 붙어먹으면서 당내 내부 개혁을 하려는 사람과, 시민혁명으로 공산 정권을 붕괴시키려는 사람이 있을테지. 후자가 더 미더운건 사실 아니냐. - dc App
위협이 되는가에 대한 주장은 맞다고 보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현대 민주주의 체제에서 정당성 및 지지를 받을 수 있는 방안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임. - dc App
그 문제의식에 대해서는 동의함 - dc App
프롤레타리아 독재의 독재라는 의미가 우리가 아는 독재가 아님... 물론 이론적으로는
그 이론을 실행하기 위해 소련에서 시작한 민주집중제라는 것이 결국엔 모든 공산국가에서 우리가 아는 독재체제로 변질되지 않음? - dc App
그건 맞는 말. 근데 그건 마치 군부 독재 시기에 스스로를 한국식 자유민주주의로 정의한거와 유사하다고 봄.
어차피 의회혁명 일어날때 쯤이면 공존 불가능하게 될텐데 뭘
사회주의 체제가 진정한 민주사회를 형성할 수 있따
서구식 민주주의'만'으로는 결국 사회주의를 이룩하는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봄 - dc App
프롤레타리아 이외 민중도 포괄하는 인민 민주 독재를 해야한다고 생각함
마오의 신민주주의론 추천
의회주의 내에서는 한계가 있지. 사회주의로 이행하기 위해서는 결국 프롤레타리아의 민주적 독재가 필요함
씨벌 독재가 필요하냐 국가를 해체해야 하는데 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