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보온인은 너네들이 말하는 식대로 하자면 부르주아 민주주의 틀 안에서 우향우인 사람이고 하르츠 IV 고평가하고 뭐 그러는 정도에 그냥 이것저것 만화경으로 들쑤셔보듯이 구경다니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라 사회주의 논리에 영 익숙치 않은뎃숭.

뭐 여튼, 지금 대충 모습을 보아하니 2 인터를 이끈 쌍두마차였다던 퍼렁스 SFIO랑 독궈 SPD는 각자 미테랑/고데스베르크 강령 이후부턴 예전의 빨간맛 잃고 의회 양복쟁이들 되었다가 골골대고? 뭐 그러는거 같고. 나머지 동네도 아예 PASOK처럼 침몰하거나 아니면 강남 좌파들에게서 뭉칫돈 받아 당 굴리는 양복쟁이 다 된거 같은데.

흠... 이렇게 되면 무슨 혁명 뭐시기 하면서 사회주의 할 동력을 잃은거 마찬가지인거 맞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