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시장 경제/사유 재산제를 긍정할지 언정 적어도 신격화 하지 않고, 매우 훌륭한 도구로 취급하는
이미 사회주의/공산주의보다 더 망해서 망령만 남은 (구) 보수주의와
현대 사회자유주의는 솔직히 나는 깔 생각이 없음.
그런 부류의 자유주의라면 인정함.
근데 고전 자유주의이니 아나코-캐피탈리즘이니 뭐니 하는 (유사) 신자유주의자들은
사유재산제랑 시장 경제를 아에 새로운 신으로 찬양함.
하다못해 사회주의자들의 공통된 목적인 '생산수단의 사회화'도 사회주의자들 사이에서 저런 자유주의자들이 그런거처럼 신격화 되지는 않음.
저 아래 '자유주의자'도 사유재산제와 시장경제의 신격화에 대해서는 '기본권'으로써 당연하다고 답했는데
내가 알고있는 한에서는 사유재산제가 기본권으로 인정받는건 아~~~~~~주 최근의 일임. 그것조차도 어느정도 한정된 조건에서의 허용이고.
수많은 종교나 철학에서 사유재산제를 부정적으로 보는 경우는 존나게 많고
부정은 안해도, 그런 사유재산제를 존중하는 것보다는 기부나 복지, 구휼같은 사회주의는 아니더라도 복지국가적 평등주의에 가까운 기본권은 흔하게 찾아볼 수 있음.
그런걸 주로 강조하기도 하고
그런 사유재산제가 '고대로부터 비롯된' 기본권이라고?
그냥 솔직하게 사유재산제와 시장경제가 신성 불가침한 신의 규율이라고 신앙고백을 하지 그러냐?
솔직히 사유재산제와 시장경제에 대한 우파 자유주의자 (아나코 캐피탈리즘이나 신자유주의 고전자유주의 모두 포함)들의 집착은 사회주의자들이 국유화나 계획경제에 대한 집착을 이미 뛰어넘는거 같다. 사회주의자들은 적어도 시장 사회주의 같은걸로 국유화나 계획경제에 대한 집착에서 어느정도 벗어나는 시도는 해봤으니깐.
? 도대체 이해를 어캐 그렇게 한거지
어떤 부분에서?
구 보수주의자들은 누구 말하는거임? 버크나 디즈레일리 처칠 비스마르크같은?
대충 그런 애들일듯. 적어도 처칠이나 비스마르크가 시장을 절대적인 이데올로기로 받아드렸다고는 들은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