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경제학이 편향되어있지 않은가? = 아니요.


당장 경제학적 정책으로 내세우는 애들이 뭐하는지 봐라. 그러면 답이 나오지. 


그 예로 하나만 들으라고? 지금 마크롱 ㅇㅇ. 


경제 성장 시키고 실업률 줄인다고 존나 후빨하고 다니지만, 실제로는 딱 그 실업률만큼 비정규직 수가 늘어났고, 그렇게 임금과 복리 후생을 줄이니 당연히 경제성장이 안이루어지려고 해도 이루어질 수 밖에 없음.  


게다가 애들은 기업이 노동자를 착취한다고 '절대로' 안 봐. 그건 개들 입장에서는 마르크스주의에서나 나오는 헛소리야. 


오히려 노조나 시민단체, 혹은 정규직이 노동자를 '착취'한다고 보지 ㅇㅇ. 착취라고 표현은 안하지만 사실상 그렇게 표현함.



특히 2008년 이후라면 과학성조차 의심받을 정도이지. 


논리적 정합성이건, 현실에 대한 대책이건, 심지어 현실 설명력이건 ㅇㅇ.


다만 지금도 신고전학파 경제학이 살아 남는 이유는 어디까지나 다른 경제학 학문이 더 절망적이기 때문이지.


자기내들이 잘나서가 아님.



그러므로 이런 학문을 전공한 사람들 입맛에 맞춰서 행동할 수도 할 필요도 없음. 


그건 마치 인종 평등주의자들이 우생학에 맞춰서 자기 주장을 전개해야 한다는 소리임.


우생학의 과학성의 여부를 떠나서 (우생학 전성기에는 우생학도 당당한 과학임) 거기에 맞추는 순간에 인종 평등론자들이 할 수 있는건, 그저 백인의 '자비' 뿐인거처럼


주류 경제학에 맞추는 순간에 맑스를 떠나서 그 모든 학문이 전부 '시장주의'에 맞춰질 수 밖에 없음. 역사학에 주류 경제학을 접목시켜봐. 식민지 수혜론 같은게 튀어 나오는거지.


고로 혁명 같은거 생각하는 사람들은 주류 경제학을 타파 할 생각을 해야지 (그게 불가능 할지라도) 타협하는건 좋든 싫든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