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마제스 추천은 걸러라. 개는 그냥 발암 그 자체야. 에당초 마제스/하이에크/아인랜드류는 자유주의 철학의 주류도 아닐거임.
굳이 따지면 로버트 노직이 주류에는 해당은 되는데..... 정확한건 잘 모르겠음.
애가 저런 우파 자유주의를 주류로 끌어들인건지, 아니면 그냥 영향만 받은건지, 그것도 아니면 현대적으로 재들 철학을 재해석 한건지....
오히려 나는 현대 자유주의 철학을 보고 싶다면, 존 롤스 책을 추천한다.
아마 사회주의자... 그러니깐 모멘텀 같은 애들이라면 자주 조우할 당내 우파들의 '진보적 자유주의' 선조에 해당됨.
현대 사민주의도 존 롤스의 영향을 깊게 받았음. 솔직히 현대 사민주의는 마르크스보다는 존 롤스의 영향이 훨씬 더 클껄?
적어도 마제스 책 읽는 것보다는 이쪽을 읽는게 암도 덜 걸릴거고, 현대 자유주의 주류가 뭔지는 알 수 있을거임.
밀의 자유론 읽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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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직의 논리중 일부 순환논증 문제로 비판받고 현재 자유지상주의 철학논리의 기초를 다진건 호페- 미제스로 이어지는 라인인데 왠 개소리래. 그리고 그냥 우파 자유주의 철학의 주류가 하이에크를 뒷방 늙은이 취급한다는데서 또 한번 웃으면 되냐?ㅋㅋ
딱 노직을 우파자유주의 주류로 상정하고 롤스 언급하는거보니 업데이트 안된 기성 교과서 지식수준으로 말하는걸로 보이네. 논문같은건 보지도 않은듯
애초에 이렇게 자기네 입맛에 맞는 사상가의 책만 보니까 자기비판도 잘 안되고 발전이 없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