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너님들 식으로 하면 부르주아 민주주의자이면서 동시에 민주당계를 안좋아하고 새보수당 지지했는데 망해서 슬플 뿐이고 지역구는 김 the 대권주자 부겸에게 던질 반동 노선인데스웅.


근데 일단 통진당 해산은 뭔가... 뭔가 아니라고 봤거덩. 일단 개인적으로는 통진당 전체가 무슨 전후 독일 KPD마냥 혁명운동한것도 아니고 아무리 생각해도 김기춘이랑 황교안이 검사하던 시절 논리로 깔아뭉갠 느낌이었거든. 정 적기가좌와 뭐 RO가 문제였다면 당이 아니라 걔들만 까야되었을거라... 뭐 그런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음. 나름 개명되었음을 자부하고 광화문서 김일성 만세를 외쳐도 안잡혀가야할 21세기 머한에서는 일어나지 말았어야 한다쯤...

헌데 주변에서 대충 하는 말들 보면 암튼 통진당은 종북 NL당~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서 어쩔 수 없었다 뭐 이런식으로 막 하다가 문득 생각이 난건데 그 뭐시냐, 거대 양당들도 서로 내부총질과 계파싸움으로 앓았던 역사가 있고 좌파계는 세계사적으로 봐두 마찬가지로 내부 분열이 많았는데 전술한 아재들에게서 주워섬기는 말하는 대로의 무슨 종북 NL 하이브마인드가 통진당을 지배하고 있으며 김정일에게 남한을 바치기 위해 대동단결한 조직일리가 없다고 생각했거든... 지금의 심도 통진당이었지 않음?

뭐 여튼. 그래서 궁금해진게, 그렇다면 통진당 안에서 NL은 대체 어느정도의 위치였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