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어언에 급식시절 나이차이 별로 안나던 담임쌤이랑 밥먹었는데 이 양반이 스바라시 친친노노인거라. - 본인은 바꿀 생각도 그닥 없는 주제에 감성팔이 하이텐션 정치 하는거 졸라 싫어하지만서두 - 예 예 하면서 밥 사주시는 분 기분 좀 맞춰드리고 이런 저런 정치 이야기하다 보니 이런 말이 나오더라고.
"야 ㅅㅂ 노무현이 어어얼마나 고졸이라고 설움을 받았냐고 하면 말이야, 저기 노동계 애들이랑 힘 좀 합쳐보려고 갔대. 근데 거기 가서 뭔 소리를 들었는지 아냐? '왜 우리가 고졸 노무현을 밀어주냐. 우리에겐 서울대 권영길이 있다.' 어휴 노동계 ㅅㅂㄻ~"
흠, 진짜 이런식으로 까버렸냐? 아니면 보닌 생각인 '그냥 민주당계가 5년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듯이, 盧가 자신들의 입장 대변을 못해줄거니 제낀거'를 그쪽에서 그럴듯한 소설로 가공해버린거? 또는 어디에나 있는 생각 없는 사람이 걍 툭 던진 말을 열심히 주워섬겨서 스스로를 홍보해먹는거?
아, 그리고 또 궁금해진게, 제목 내용인건데, 이래나 저래나 뭔가 대학이랑 연관이 깊은 운동권에 학벌주의라고 할만한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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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덱 노무현은 좌파라고 한적 없는데숭.
좌파가 아니니까 노동계 지지를 못받은 거 아니냐
있긴 하나 저건 노빠들이 운동권(걔내 표현으로 수구좌파) 까려고 과장해서 만든 썰같네 ㅋㅋ
다만 노짱이 고졸이라면서 욕하는 분위기는 옛날엔 존나 심했었음
그건맞음 ㅇㅇ 근데 그건 운동권만 그런게 아니라 민주당계도 그렇고 운동권 출신 민주당 의원들도 그렇고 수구세력도 마찬가지
노짱을 쉴드친 부류가 윾시민이던걸 생각해보면 음... 학벌주의는 없진 않았겠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