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좀더 나은 프로듀서, 적어도 문화부의 지원을 좀더 받았다면

아마 소련의 문화공세의 선봉장이 되었을 겁니다.

사기급 연주력에다 최씨 뺨치는 출신배경(몰도바 출신임다. 우리나라로 치면 세계급 기타리스트가 강원도 고성출신. 요런 느낌이죠.), 사회주의에 충실한 가사, 브랜드마-크 등등.. 성공할 요소가 참 많았고 더 나아갈수 있었는데!

크렘린으 위기에서 요런 문화공세의 위력을 조명해주지 못해 참 아쉽습니다. 정치 시뮬이라 그런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