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ㅈ박는 경우가 훨씬, 아니 압도적으로 많음
후속작이 성공하는 건 대개
1. 애초부터 시리즈로 기획한 작품
2. 캐릭터 서사가 완결나지 않고 에피소드 형식으로 끝난 작품
이런 것들임
근데 안타깝게도 케데헌은 저기에 부합하지가 않음
비슷한 대표적인 케이스가 겨울왕국임
겨울왕국2도 성공한 편이지만, 2편을 내면서 결과적으로 캐릭터성을 아예 바꿔버렸음
케데헌도 후속작이 나올 수 있고 성공할 수도 있지만
그럴 경우 헌트리스들의 캐릭터성이 바뀔 확률이 높음
우리가 지금 빠져든 아이돌 헌트리스가 아니라 다른 느낌의 아이돌이 나올 거임
왜냐면 그래야 새로운 갈등과 이야기를 만들 수 있으니까.
겨울왕국은 1.1편에서 후속작을 위한 떡밥이 전혀없음 2.원래 디즈니가 후속작은 저예산 비디오영화는 내어도 정식 후속작은 절대 안낸다는 기조인데 픽사출신 존라세터가 깨버린거임
케이팝 데몬헌터스는 노골적으로 후속작을 연상가게하는 떡밥들도 남겨놨고 먼가 전체적 구조가 스타워즈 4편을 떠올리는 구성인데 5편이 시리즈 최고로 평가받는거보면 2편대박 가능성있다고봄 문제는 3편가서 조져버리겠지
의도적으로 후속편을 위해 떡밥을 남겨놨다라기보다 런닝타임문제로 다 다룰수 없으니까 그냥 퉁친거로 보이는데? 그리고 열린결말이라는 말도 있듯이 후속편 안만들면 모든 떡밥을 다 풀어야하는 법도 없고
@ㅇㅇ(58.238) 그건 후속작을 위한 떡밥이 아니라 러닝 타임 때문에 마무리짓지 못한 떡밥이거나 맥거핀임. 그걸 잘 이용해서 후속작 만들 수 있겠지. 그런데 결정적으로 케데헌의 주인공 루미의 서사가 완결났음. 그렇다고 미라와 조이의 서사를 후속작으로 내세우거나 신캐를 내세우면 루미가 뒤로 밀려남. 그러면서 지금의 헌트리스랑 모양새가 다르게 될 거임. 그게 대박칠 확률? 없진 않겠지만 매우 낮다고 보는 게 맞음.
@ㅇㅇ(39.121) 열린결말이라는건 떢밥 남겨놓을때 쓰는말이 아니라 다양한 해석을 가능한 엔딩보고 하는말입니다
@ㅇㅇ(121.156) 맥거핀은 쓰지못한 떡밥이 아니라 관객의 호기심을 이끌어내는데에만 기능하지 정작 작중내에서 아무역할이 없는 낚시,훼이크용 소재보고 쓰는말임 요즘 개나소나 맥거핀 용어 갖다붙이는거 역한데 좀 진짜
@ㅇㅇ(121.156) 루미의 부모 떡밥 같은 게 후속작 떡밥이 아니라 맥거핀이란 소리임
@ㅇㅇ(58.238) 남겨진 풀리지 않은 떡밥으로 다양한 해석을 할수있는것도 열린결말에 포함되는 말인데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모양이네
@ㅇㅇ(121.156) 그러니깐 니가 용어를 잘못쓰고 있따고 맥거핀의 정석은 미션임파서블3 토끼발같은거지 그런데 갖다붙이는 용어가 아니라니깐
@ㅇㅇ(39.121) 병시나 다양한해석이 가능한 엔딩은 판의미로같은 영화에 쓰이는말이야 조또모르면서 아무단어 끌어다가 갖다붙이는짓좀 하지마 ㄴ진짜
@ㅇㅇ(58.238) 하 말에서 밀리니까 말꼬리만 존나 잡고 늘어지네. 그래 내가 단어 잘못 골랐다. 됐냐? 그래서 내 주장에 뭔가 변한 점이 있니?
@ㅇㅇ(121.156) 변한점은 없지 니가 항상 안된다 안된다 초치는 패배주의 근성이라는 점에서
@ㅇㅇ(58.238) 안된다 한 적 없는데? 확률이 존나 낮다고 했지? 쓸데없는 말꼬리는 존나 잡으면서 왜 그런 단어는 못 본 척 넘어가니? 선택적 말꼬리잡기 존나 역겹구나. 이제 좀 꺼져줄래?
@ㅇㅇ(121.156) 왜? 정곡찔려서 아무말이나 내뱉으면서 기싸움하기 들어갔나?
@ㅇㅇ(121.156) 이게 아무 말로 들리면 더 이상 대화할 가치가 없구나. 논리는 말을 이해하는 사람한테 적용하는 거란다. 너 같은 애 말고.
@ㅇㅇ(121.156) 혹시 더쿠 아줌마였어요?
근데 굳이 감놔라 배놔라 할 필요없음 매기강 선생님이 알아서 끓여주시겠지 이미 속편 각본도 다 생각해놓은게 있다는데
감독 역량 뛰어나다고 끝날 일은 아님. 겨울왕국2도 감독 똑같이 갔음
매기강을 믿쑵니꽈
슈렉2나 쿵푸팬더2처럼 성공하면 되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