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씹덕들이 고증 더 따짐, 씹덕들한테 고증 잘못해서 찍히면 온데 리플로 안좋은 소리 엄청 하고 다녀서 만만하게 보면 안됨
익명(59.23)2025-07-12 21:36:00
내가 느낀 건 확실히 요즘 컨텐츠 대세스러웠단 거임
지금 세계적 흐름은 모든 컨텐츠의 쇼츠화인데 여기에 딱 부합하는 액기스 애니였음
그리고 1,2번은 당연하게 여긴다 쳐도 보통 3번은 대충 넘길수도 있는데 갠적으론 여기서 역시나 중박작 넘은 대박작은 이 부분까지 예쁘게 처리돼야 달성 가능하구나 느낌
익명(223.39)2025-07-12 16:48:00
답글
듣자하니 원래 러닝타임 3시간 짜리를 반토막 냈다던데 스토리나 캐릭터 표현은 그래서 부족해 보이는걸수도 있을듯 어쨌든 결과물로 봐서는 내러티브가 막 대박급이다 이런건 아니고 한국적 정서를 잘 녹여서 노래와 함께 감정 폭발하는 장점은 있긴 했음
익명(106.102)2025-07-12 16:50:00
답글
@ㅇㅇ(106.102)
3시간을 그대로 개봉할리도 없지만 아무튼 막 120분 넘기고 이랬으면 오히려 평범한 인상남기고 주저앉았을거라 생각
익명(223.39)2025-07-12 16:54:00
답글
원댓글과 이어서 얘기해보면 첫 작품을 이런 형태로 떡밥만 잔뜩 뿌리고 관심 확 끌어서 인상을 남긴 뒤 프리퀄, 시퀄 가지 뻗기로 부족한 스토리 깊이를 보충하는 전략이 좋은거 같긴해
익명(106.102)2025-07-12 16:57:00
답글
@ㅇㅇ(106.102)
응 이미 관심 끌었고 팬층 충분해졌으니 이제는 더 나와도 환영받지 다만 타이밍이 중요할 듯?
익명(223.39)2025-07-12 17:00:00
96점인데 국내 스토리작가들 의견은 그저 의미없는거
익명(223.38)2025-07-12 16:49:00
그랑 그런건 아님
익명(211.234)2025-07-12 16:59:00
나도 비쥬얼이랑 노래 이게 맞다고 봐
익명(211.234)2025-07-12 17:25:00
OST 가 가장크게 기여했지
익명(110.8)2025-07-12 18:54:00
솔직히 겨울왕국 1도 스토리 전개 뜯어보면 이해 안되는 전개 많음. 안나랑 한스랑 첫눈에 반해서 결혼한다는 게 ㄹㅇ 감정선이 이해가 안됐음. 근데 Love is open door로 노래로 납득 시킨거고. - dc App
노가다목장갑(molsquito)2025-07-12 22:50:00
한국인이 보기에 스토리가 평범한 거지 외국인이 보기에는 특별한 거 같던데
00(1.242)2025-07-12 22:50:00
‘Kpop스타가 알고봤더니 데몬헌터였다더라‘ 이 컨셉부터 재밌는건데 그것도 쳐줘야지 괜히 로튼 평롱가점수 96% 나온게 아님
익명(118.235)2025-07-13 13:43:00
스토리 구멍 많은건 사실임 근데 그 스토리 구멍난거를 개쩌는 OST랑 액션씬 + 애니메이션이 다 커버함
익명(39.119)2025-07-13 21:20:00
스토리는 한국에서는 겁나 흔한 사골 신파인데 외국애들 입장에서는 이게 신선한거임 ㅋㅋㅋㅋㅋ
익명(222.235)2025-07-19 15:15:00
스토리가 전형적인 왕도물이라 오히려 대박터진 거임, 요즘 너무 디즈니나 픽사나 병신같이 비비꼰 정신나갈 거 같은 스토리 한가득이라ㅇㅇ
사실 3번도 한국인한테나 먹히는 거고 세계적으로 흥한 이유는 1,2가 압도적이지
그래도 3번이 있기 때문에 외국인도 처음 스치듯이 볼땐 몰랐던 깊이와 근본을 발견하는거임
깊게 파고들 때 고증 잘 되어 있으면 뽕 차는 건 있긴 해
이색적인 매력에 빠지는거지 무당헌터 낙산공원 서울 등 배경 예쁘다고 하니
@ㅇㅇ(106.102) ㄹㅇ
@ㅇㅇ(118.235) ㅇㅇ
원래 씹덕들이 고증 더 따짐, 씹덕들한테 고증 잘못해서 찍히면 온데 리플로 안좋은 소리 엄청 하고 다녀서 만만하게 보면 안됨
내가 느낀 건 확실히 요즘 컨텐츠 대세스러웠단 거임 지금 세계적 흐름은 모든 컨텐츠의 쇼츠화인데 여기에 딱 부합하는 액기스 애니였음 그리고 1,2번은 당연하게 여긴다 쳐도 보통 3번은 대충 넘길수도 있는데 갠적으론 여기서 역시나 중박작 넘은 대박작은 이 부분까지 예쁘게 처리돼야 달성 가능하구나 느낌
듣자하니 원래 러닝타임 3시간 짜리를 반토막 냈다던데 스토리나 캐릭터 표현은 그래서 부족해 보이는걸수도 있을듯 어쨌든 결과물로 봐서는 내러티브가 막 대박급이다 이런건 아니고 한국적 정서를 잘 녹여서 노래와 함께 감정 폭발하는 장점은 있긴 했음
@ㅇㅇ(106.102) 3시간을 그대로 개봉할리도 없지만 아무튼 막 120분 넘기고 이랬으면 오히려 평범한 인상남기고 주저앉았을거라 생각
원댓글과 이어서 얘기해보면 첫 작품을 이런 형태로 떡밥만 잔뜩 뿌리고 관심 확 끌어서 인상을 남긴 뒤 프리퀄, 시퀄 가지 뻗기로 부족한 스토리 깊이를 보충하는 전략이 좋은거 같긴해
@ㅇㅇ(106.102) 응 이미 관심 끌었고 팬층 충분해졌으니 이제는 더 나와도 환영받지 다만 타이밍이 중요할 듯?
96점인데 국내 스토리작가들 의견은 그저 의미없는거
그랑 그런건 아님
나도 비쥬얼이랑 노래 이게 맞다고 봐
OST 가 가장크게 기여했지
솔직히 겨울왕국 1도 스토리 전개 뜯어보면 이해 안되는 전개 많음. 안나랑 한스랑 첫눈에 반해서 결혼한다는 게 ㄹㅇ 감정선이 이해가 안됐음. 근데 Love is open door로 노래로 납득 시킨거고. - dc App
한국인이 보기에 스토리가 평범한 거지 외국인이 보기에는 특별한 거 같던데
‘Kpop스타가 알고봤더니 데몬헌터였다더라‘ 이 컨셉부터 재밌는건데 그것도 쳐줘야지 괜히 로튼 평롱가점수 96% 나온게 아님
스토리 구멍 많은건 사실임 근데 그 스토리 구멍난거를 개쩌는 OST랑 액션씬 + 애니메이션이 다 커버함
스토리는 한국에서는 겁나 흔한 사골 신파인데 외국애들 입장에서는 이게 신선한거임 ㅋㅋㅋㅋㅋ
스토리가 전형적인 왕도물이라 오히려 대박터진 거임, 요즘 너무 디즈니나 픽사나 병신같이 비비꼰 정신나갈 거 같은 스토리 한가득이라ㅇㅇ